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각도 뭐냐 이거 너무하다 37 10.07 21:501677 0
샤이니 장슨생님ㅋㅋㅋㅋㅋ 17 10.07 23:33459 0
샤이니아니 근데 16년도 샤이니 너무 잘 생기지 않았음? 16 10.07 16:59372 2
샤이니어제 진기보고 느낀건데 진기 카메라랑 실물이랑 너무 다른 듯ㅋㅋㅋㅋ 19 10.07 10:12741 1
샤이니 찡냥이 키링에 수염 숨어있는거 알았엉? 14 10.07 15:18337 0
 
이진기 잠 다 깨워놓고 스토리까지 올린다 이거지... 08.26 00:12 31 0
근데 그이는 스포를 분명히 하긴했다 5 08.26 00:12 154 0
일단 딕션이 미쳤고요 ㅋㅋㅋㅋㅋㅋㅋ 6 08.26 00:11 94 0
근데 그리핀 진짜 화끈하다 9 08.26 00:07 290 0
은근 진기도 뒤통수 엄청 좋아해 2 08.26 00:07 89 0
헐 매력 뭐야 1 08.26 00:07 35 0
드디어 길림성 래퍼로 정식데뷔????? 08.26 00:05 26 0
헐 매력 힙한 곡이였네?? 3 08.26 00:03 76 0
꺄리온유 이것뭐예요? 08.26 00:02 25 0
길림성 래퍼가!!!!! 헐 08.26 00:02 15 0
이진기가,,, 랩을,,, 길림성,,래퍼의,,귀환,,어쩌고 08.26 00:02 25 0
헐 이진기 미친거아냐 3 08.26 00:01 90 0
정보/소식 어데야 온유 하라메 클립 #1 매력 34 08.26 00:00 1016 10
하라메 이제 4분 남음 08.25 23:56 8 0
OnAir 밍드보는 빙 6 08.25 23:30 50 0
인가 핫스테이지 실물 트로피 주는 투표중🔥 1 08.25 22:58 30 0
이제 스밍 뮤비 투표 이것만 하면 되는거야?? 2 08.25 22:39 36 0
우리 뮤비 몇시 마감이야???? 2 08.25 22:29 58 0
태민이 초동 11만 돌파🎉🎉 (최종 114,2xx장) 17 08.25 22:14 290 4
태민이 엠넷 투표하자! 2 08.25 22:01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28 ~ 10/8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