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활동 많이 하면서 다양한 모습 많이 보여주고 있고 성장하고 있어서 좋아 분명 좋은데!! 불과 세네달 전 직캠을 당시엔 봐도 별 생각 없었다가 지금 보니까 되게 풋풋하고 예쁘더라 오늘 새벽만 해도 최애 실시간으로 잘 앓았음 근데 그리 오래되지도 않은 과거를 마주하니까 그때가 예뻐 보이고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때 같고 애틋하면서도 슬프다.. 뭐 그동안 스타일링 달라진 것도 있겠고 관리 하면서 바뀐 부분도 조금 있겠지 그것보단 시간의 흐름에서 오는 게 큰 거 같아 얼굴 건드렸거나 나이들었다는 뜻 아님 덕질권태기도 아니고 이거 어떻게 극복해야돼? 나 최애 오래 좋아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