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한국에서 못 본다는 것도 떡밥이 없어서 심심하단 것도 아니고 똑같은 의상 + 똑같은 셋리를 몇십번 본다는 거
서울콘에서 첫공개한 무대들 그때는 목 나갈 만큼 소리 지르고 너무 좋아가지고 여운이 며칠을 갔는데 똑같은 무대를 너무 많이 보니까 감흥이 다 떨어져서 이제 직캠 뜨는 거 궁금하지도 않아서 클릭도 안 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