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말해서 ㅂㅌ에 대한 자아가 비대한 느낌이었음
보면 아 우리 진짜 아무것도 아닌놈들이에요 우리 정말 평범해요 하면서도 본인이 제일 ㅂㅌ을 완전 고트 개쩌는 팀 그리고 거기에 속한 나..로 생각하는게 내 개인적으론 느껴졌고.. 뭐 그럴수있지 싶었는데 지금 절대안나갈려고하는거보니까 다시 또 되짚어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