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들은 여주 친구가 꼭 술집하더라

동네에서 한잔하기 좋은 아담한 술집함

그래서 여주가 자주 들락거리며 하소연 함

이게 요즘 클리셰인가

[익인2]

장사는 잘되지만 여주가 가는 시간에는 사람 없어야함
여주가 힘들면 소주 한병꺼내서 같이 먹고 죽자고함
안주 기가막힘

[익인3]

선업튀도 그랬었나

[익인4]

선업튀는 같은 회사 다녔지 않나 ?

[익인8]

선업튀는 영화사 직원이었음 여주랑 같이

[익인5]

그해우리는 우연일까 경우의수 생각나네

또 더있어?

[글쓴이]

우영우 포함 아닐까? 알바긴 하지만
털보랑도 친하기도 하고 ㅋㅋㅋㅋ
새벽2시 신데렐라도 그래!
그리고 한소희박형식 나온 드라마도!

[익인5]

한소희 박형식이면 사운드트랙인가 그거?? 거기에 술집친구가 나오ㅓㅆ낭 아아아기억남ㅋㅋㅋㅋ 하이바이마마도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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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벽두시도 그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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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 마니보는데 걔네도 이거 되게 심함 이자키야를 꼭 함 자주오는 손님들이 다 아는 사람들임

[익인14]

헐 진짜

[익인9]

하바마도!!!!!!

[익인10]

꽤 유구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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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우리는도 그랬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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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도 그랬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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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우리는 도!!

[익인15]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남주친구가 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