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827 16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51 0:01759 23
데이식스자멀 산 하루들 누구 했어??? 42 12.18 21:59578 0
데이식스본인표출안녕 하루들.. 나야.. 이번에는 쿠키입니다 🐻🦊🐰🐶 42 12.18 15:14651 6
데이식스본인표출 밴드 에이드 나눔 하루 왔다으아아 67 12.18 20:45887 0
 
하루들아 너넨 4장 중에 뭐가 젤 맘에 드니 16 08.26 23:45 620 0
근데 이거 약간 발라드 황태자 재질임 7 08.26 23:44 304 0
드디어 스제가 뭔가 안거같다 1 08.26 23:27 249 0
진짜 나만의 블랙스완 1 08.26 23:25 194 0
이사진 보고 박수침 ㄹㅇ 6 08.26 23:23 509 0
이걸 4일에 걸쳐서 주시다니요… 08.26 23:20 46 0
이거 비공굿인데 너무 귀엽지 않니 5 08.26 23:19 360 0
아 근데 잠만 컨셉 포토잖아 1 08.26 23:18 196 0
티저영상에 나온 반창고 위치랑 이니셜 스티커 위치랑 같네 1 08.26 23:14 278 0
그 저번에 first aid 궁예했던 그건 아니겠지 1 08.26 23:10 248 0
일찍 잘까 했는데 용안에 정신 못 차리는 중.. 2 08.26 23:10 46 0
F로 시작하는 영어 뭐있지 4글자 12 08.26 23:09 470 0
오호 이건가? 1 08.26 23:08 263 0
이 사진 너무 좋은데 4 08.26 23:08 199 0
와 뭐야 컨포 퀄 미쳤는데..? 08.26 23:06 30 0
이거 F가 없다 1 08.26 23:06 169 0
성형외과에 성진이 사진 들고 갈까 진심 눈 뭐임 3 08.26 23:05 266 0
사진 4장으로 잠 못자게 생겼네 1 08.26 23:05 27 0
이거 머야 3 08.26 23:04 197 0
미친거 아니야? 08.26 23:04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