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5l

[잡담] 더 인플루언서에 이 사람 왜 이렇게 예뻐? | 인스티즈


오른쪽 분 시아지우 2라운드 미션 때 스페셜 게스트로 나왔는데

왜 이렇게 예쁨..? 미모에 놀라서 내 이목구비가 쪼그라들었어

누군지 아는 사람 있어? 무슨 치아까지 하얗고 가지런하지



 
   
익인1
다샤 타란!
18일 전
글쓴이
헉 고마워
18일 전
익인2
와 저사람 오랜만이다 옛날에 예쁜 모델로 떴어가지고 프사하고 그랬는뎈ㅋㅋㅋㅋㅋㅋ
18일 전
익인3
헐이쁘다
18일 전
익인4
초미녀
18일 전
익인5
와 짱예,,🥲
18일 전
익인6
다샤타란 아직도 좋아함..넘 예뻐
18일 전
익인7
피부 빛이 나네...
18일 전
익인8
이사람 그사람인가? 반려견 푸들? 뒤에서 강아지처럼 따라하던사람,, 진짜 짱예
18일 전
글쓴이
그런 영상도 있어? 찾아봐야겠다
18일 전
익인9
다샤타란 인스타 팔로우 500만이던데 러시아 출신 모델일걸
18일 전
글쓴이
500만..ㄷㄷ 어쩐지 예쁘더라
18일 전
익인10
와 예쁘다
18일 전
익인11
와... 첨 봤는데 진짜 미인이다 올리비아핫세같아 ㅠ
18일 전
글쓴이
아 이 말 진짜 공감 ㅠㅠ
18일 전
익인12
진짜 이쁘시다
18일 전
익인13
하얀 건 미니쉬 모델이라 미니쉬 받아서 그런 거 아냐?
18일 전
익인14
와 어ㅓㄸㅎ게 사람이 저렇게 생겼어..
18일 전
익인15
미모에 놀라서 내 이목구비가 쪼그라들었단 말 단박에 공감……..
18일 전
익인16
이목구비가 쪼그라들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전 멤버 박제형(eaj)의 현 데이식스에 대한 생각과 심경, 데이식스 합류에 ..549 9:2025155 17
드영배/정보/소식 "진심 알아주길”… 혜리, 사재기 의혹 '빅토리' 무대인사서 눈물230 13:3012547 0
플레이브첫 막 라뷰 온콘 중에 뭔지 달아보장 98 15:091367 0
데이식스이번 막콘땐 앵콜 무리하게 안했음 좋겠어79 16:002605 0
세븐틴입덕 부정기 풀리고 캐럿이다 할때 언제 였음? 81 13:291723 0
 
도경수 오랜만에 차쥐뿔에서 보니까 너무 좋다 20:24 1 0
뉴진스 추석 화보는 한복도 같이 돋보이는거 같지 않음?? 20:24 1 0
박제형 다음에 한국 다시 안 오나... 아 갈걸.... 20:24 1 0
마플 업보를 쳐맞고도 정신을 못차리니ㅎㅎㅎ 20:24 1 0
아ㅋㅋㅋㅋㅋ pc방 매크로 영상 뉴스탐 20:24 1 0
마플 박제형 그래도 외모도 되고 악기 실력이랑 노래실력 꽤 괜찮았던걸로 기억하는데.. 20:24 1 0
그것도 웃겨씀 ㅋㅋㅋ 얼굴 뒀다 뭐해요? 20:24 4 0
도경수 머리 아무렇게나 쓸어넘기는데 잘생김1 20:24 5 0
뉴진스 팬들아 지금까지 명절 한복 화보 링크 좀 알려주면 안돼?1 20:23 9 0
멤버한테 팬싸때 20:22 41 0
데못죽 웹툰 내년에 컴백하네 20:22 36 0
경수님 보려면 레이어가 필요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 21 0
장하오 타이틀 녹음 시작부터 잘해버리는거봐 20:22 17 0
앤톤 겐또 챌린지 왔어1 20:22 30 0
도경수 왜이리 설레지………1 20:22 18 1
도경수 인상쓰길래 캡쳐했는데.....3 20:22 55 0
미야오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 6 0
ㅌㅇㅌ 본인 글 끌올 많이 하는 사람 20:21 17 0
하니 부모님 둘다 베트남 분이야?4 20:21 45 0
오늘 한태산 얼굴 미침 20:21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20:22 ~ 9/13 2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