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몰랏는데 빌보드차트도 꽤나 저런 꼼수 많이 쓰는구나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는 진짜 음악으로만 승부보는? 뭐 그런건줄 

[익인1]

나돜ㅋㅋㅋ

[익인2]

그러게 난 오늘 알았음

[익인3]

예전에 팝가수들 굿즈에 앨범끼워팔고 그런것도 꽤 많았던걸로 알고있어

[익인4]

거기 음원상술도 있잖아

[글쓴이]

관심이 없어서 오늘 알앗다 다를게없구만,,

[익인5]

사재기돌이 펀딩으로 점수 사기치고, 상술 끝판왕 찍고 이래서 하루하루 심각해짐

[익인6]

리믹스 내고 이런거 다 빌보드에서 들여온 거 아님?

[익인7]

저기가 상술레알 끝판왕인데 무슨 덤핑이라해서 햄버거 사먹으면 판매에 일조하고 그런것도 있어 ㅋㅋ

[글쓴이]

?헐?

[익인9]

ㄱㄹㄱ 나 성적 이런거 하나도 몰라서 그냥 제일 객관적인 지표인줄..

[글쓴이]

ㅋㅋㅋ나도,,,,제일 투명한? 뭐 그런건 줄 알앗어

[익인10]

나 중딩때 팝송 리믹스 너무 많아서 여기는 한곡을 되게 다양하게 내네 생각했음

[익인11]

요즘같이 홍보가 다인 세상엔 믿을것도 없음...

[익인12]

상술임 스포티 자동플리도 다 집계되잖아

[익인13]

없어졌긴 한데 물건 사면 cd주고 이런 번들도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