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거부터 개선하려고 호통치자

세계적인 팝가수보다 케이팝돌이 음판을 상술로 200만장 400만장 파는거부터가 문제아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265 7:5617960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79 8:112593 3
라이즈/OnAir🧡온콘 달글🧡 984 16:003026 0
드영배베테랑 잔인한 장면 진짜 많이 나옴60 12:124127 0
방탄소년단 삐삐 이연복셰프님 인스타에 석지니!! 36 12:541808 27
 
마플 콘서트 추석 연휴 때 하는 거 생각보다 09.07 21:11 40 0
OnAir 피오는 어디갔어?1 09.07 21:11 79 0
마플 나하은 하이업 왜 갔는지 알겠는데...8 09.07 21:11 719 0
해린은 말투가 진짜 순하다ㅋㅋㅋㅋㅋㅋㅋ1 09.07 21:11 106 1
마플 아휴 내가 엑소 정병 징글징글해서 캡쳐해옴22 09.07 21:11 575 2
인터파크 가족계정으로 티켓팅 해서 양도 가능한거 가수마다 달라?8 09.07 21:10 99 0
르세라핌 돌들의 침묵 나온댕1 09.07 21:10 522 0
라이즈들아 지금 이 곡 끝나고 라이즈 나올거같지?10 09.07 21:09 152 0
보넥도 음방 끝날 때마다 퇴근릴스 찍어주는 거 ㄱㅇㅇ2 09.07 21:09 87 0
마플 근데 끌고오니까 발작한다<<3 09.07 21:09 91 0
도영이는 바보토끼다7 09.07 21:08 157 6
앤톤 본인이 자기 수영장 포카 뽑으셨다11 09.07 21:08 274 11
멤버 별명이 어떻게 최강 어깨, 예삐가 공존하냐고7 09.07 21:08 530 1
영케이 휀걸 때문에 감동받아서 점점 시바눈썹 되다가 결국 눈물 맺힘.. 09.07 21:08 215 0
마플 콘서트 앞자리인데 응원봉 안사면 별로야?3 09.07 21:08 56 0
마플 나 ㄴㅇㅌㅍ에 디오 텅텅콘 글 쓸까봐 기사나게7 09.07 21:08 393 0
난 있지 왕관 안무가 너무 좋음 09.07 21:08 32 0
신유 오늘 레카 진짜 개이뻤네ㅜㅜ10 09.07 21:08 255 4
마플 오늘 신고만 30개함2 09.07 21:07 51 0
마크가 드림 리더인 거 너무 좋아7 09.07 21:07 15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9:24 ~ 9/15 1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