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뭐야 이 남자 왜 유혹해? 14 11.17 14:37648 11
이창섭33 부르기 어려운거 알아?.. 10 9:13257 0
이창섭🍈솦들아 mma투표 잊지말기!!!🔥🔥🔥 10 11.17 20:4384 4
이창섭 아침부터 따숩.... 10 10:41372 5
이창섭 이상해 이고오😳 9 11.17 20:05194 5
 
OnAir 밴드라이브 좋다 와 6 10.18 17:03 67 1
잇츠라이브 보러가자🍑🍑🍑🍑 1 10.18 16:58 34 0
광주여대 콘서트 가본 솦들 있어?? 지방도 피켓팅일까?? 20 10.18 16:42 228 0
폰 예매 할때 14 10.18 16:41 123 0
이거 다시보니까 너무 웃기네ㅋㅋㅋㅋㅋ 4 10.18 16:36 125 1
의탠딩 단차 없으면 많이 힘들어? 7 10.18 16:32 119 0
정보/소식 241018 잇츠라이브 33 1 10.18 16:30 62 0
정보/소식 241018 오셜섭 11 10.18 16:25 86 0
스탠딩이라 안 써 있으면 다 좌석일까? 10 10.18 16:17 138 0
팬클럽 선예매 인증 완료! 6 10.18 16:10 74 0
각 좌석 정보 떴다 !! 6 10.18 16:04 185 0
미디어 241018 이창섭(LEECHANGSUB) "33" Band LIVE Conc.. 5 10.18 16:01 119 5
지방솦 제일 감격인건 6 10.18 15:58 164 3
창섭이 동화 알티타네 9 10.18 15:54 173 9
인팤에 지방공 아직 안올라왔네ㅠㅠㅠㅠ 4 10.18 15:49 89 0
전국투어 하니까 응원봉 제발요 9 10.18 15:48 94 0
대구 수원에서만이라도 꼬옥 5 10.18 15:34 135 0
포스터 속 겸둥이 봐바 2 10.18 15:24 104 2
미안합니다 🙏 2 10.18 15:23 110 0
솔직히 수원콘 좀 탐난다 10 10.18 15:22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7:10 ~ 11/18 1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