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131 0:032586 35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92 09.30 14:058237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우리 10월 출첵 미리 할까? 36 09.30 21:55224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쇼츠 30 09.30 15:02363 9
제로베이스원(8) 매튜 백패커촬영 찐이엿네 38 15:391168 0
 
한빈이랑 태래 플챗 이름 되찾았네?? 2 08.26 13:25 160 0
근데 그 본인이 보는 시계도 새고한 지 오래됐으면 4 08.26 13:25 206 0
킬더로미오 떨어진 콕들은 몇초에 들어갔어? 9 08.26 13:25 199 0
우리 내일 공방준비물이 2 08.26 13:24 108 0
쇼케 질문 5 08.26 13:23 80 0
사녹가는 콕중에 플챗샵에서 앨범 구매한 콕 있어? 4 08.26 13:19 103 0
저거 신청시간 초 있잖아 10 08.26 13:18 291 0
하진짜 제가 언제 넣었는지 좀 알려주세요 08.26 13:17 43 0
공방 앨범 미개봉이어도 괜찮은가? 8 08.26 13:16 179 0
신청초 보여줬으면 좋겠어 13 08.26 13:14 266 0
시계를 대체 뭘 봐야되는 거야 08.26 13:14 54 0
매번 생각하는건데 우리 인첵 너무 일찍 부르지 않아?? 14 08.26 13:12 293 0
당첨콕들 명단초랑 실제로딩초랑 같았어? 9 08.26 13:12 192 0
나 예비 nn인데 (10후반<n) 3 08.26 13:10 181 0
더쇼 좌석 잘보여? 11 08.26 13:09 198 0
진짜 알수가 없다… 안정권이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 3 08.26 13:09 152 0
킬더로미오된 콕들 몇초에 들어갔어? 11 08.26 13:08 247 0
뮤빗은 보안폴더로 계정 5개 추가되잖아? 1 08.26 13:08 24 0
사녹갔다가 럭드가려고 했는데 럭드갔다가 사녹가야겠다 2 08.26 13:07 100 0
스탠딩 키로 짤리면 좌석 앞자린가? 4 08.26 13:06 1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7:24 ~ 10/1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