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들도 세계화가 돼야해
케팝돌들이 해외에서도 성적 내는 시점이라 더 그런데
종종 해외 아티스트는 안그래, 해외에선 안그래 뭐 이런말
막상 자세히 물어보면 모르는 애들이 태반임
"진짜?", 아니면 오늘 처럼 "이 아티스트도 했는데?" 이러면 갑자기 잠수타거나 어버버함
그리고 높은 확률로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뉘앙스의 본질은 어쩌고 저쩌고 가르치는 말들이 나옴
이건 그냥 잘 모르는 분야인데 당연히 내가 까야될 돌만 하는 거겠지라는 까기 위한 목적만 앞서서 자신의 무지를 망각한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