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방탄소년단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방탄소년단(6)
방탄소년단(7)
지민
슈가
제이홉
정국
뷔
RM
(ㄱ) 뷔른
(ㄱ) 국뷔
(ㄱ) 국민
(ㄱ) 슈짐
(ㄱ) 뷔민
(ㄱ) 진른
(ㄱ) 랩진
(ㄱ) 뷔진
(ㄱ) 짐른
(ㄱ) 박짐공
(ㄱ) 태황제
(ㄱ) 국른
(ㄱ) 슈가공
(ㄱ) 랩른
(ㄱ) 슙른
(ㄱ) 정진
(ㄱ) 진지
마텔소년단
(ㄱ) 태황제(뷔공)
진(BTS)
(ㄱ) 진국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마플
블러처리 다른 장면 또 떴어
24
l
방탄소년단
새 글 (W)
2개월 전
l
조회
500
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보/소식
하이브 "각오해라...기사를 쓸 경우 언론중재위원회에 신고하겠다” 기자 협박 논란
연예 · 1명 보는 중
정보/소식
에스파 오늘자 인천공항 출국 기사사진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지선 셰프 매장과 도보 5분 거리에 매장 오픈한 제자
이슈 · 2명 보는 중
겠냐 말투임마 <<이거 밈 된 것도 웃긴데 더 놀라운 건
연예 · 2명 보는 중
우리집 개는 왜 산책 다녀오면 대야에 담긴 물을 마시려고 하는걸까
일상 · 2명 보는 중
유인짱 이짤 ㄹㅇ복숭아같네
일상 · 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양남 커플 유튜버에 달린 댓글
이슈 · 7명 보는 중
회사에서 옷 대충 입는 사람 특..jpg
이슈 · 2명 보는 중
폭염에 쓰러진 27살 아들…"1시간 방치, 사진 찍을 시간에 신고했다면”
이슈 · 1명 보는 중
거하게 욕 먹었던 인제 기적의 도서관
이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물들어올때 노젓는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
이슈 · 9명 보는 중
임신소식 알렸을때 친정엄마 , 시어머니 반응 차이
이슈 · 7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방탄소년단
/
정보/소식
삐삐 White Christmas - V & Bing Crosby (12...
19
0:02
340
5
방탄소년단
삐삐 진 (Jin) 'Happy' Jacket Shoot Sketch
15
11.06 20:01
95
14
방탄소년단
/
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인별 - Running Wild is coming
14
11.06 21:14
149
9
방탄소년단
으아ㅏㅏ 석진이 이거 봐
13
11.06 13:18
326
8
방탄소년단
살롱드립 석진이편 인급동 2위야!!
12
11.06 15:26
233
7
방탄소년단
김태형 감동 개 끼는 거 겨울선물 5년째임...
11
0:18
210
7
방탄소년단
삐삐 아직 투표 안했으면 하자
10
11.06 17:52
62
1
방탄소년단
아 잘 참고 있었는데 박지민 보고 싶어 내 강양이 내놔
9
11.06 12:28
123
2
방탄소년단
궁금한거 있는데 진 내용
8
11.06 11:37
224
0
방탄소년단
와 정호석 끼 봐 미친 것 같아 새삼
9
11.06 07:54
252
3
방탄소년단
남준아 이것 뭐에요
7
11.06 07:48
141
1
방탄소년단
석진이 새로운 힝구 등장✨️
6
11.06 22:37
146
6
방탄소년단
예쁜건 타고나는거야
6
11.06 22:06
92
5
방탄소년단
석진이 인별 마지막에 나온 음악 러닝와일드 스포야?
8
11.06 21:33
162
0
방탄소년단
쁘띠쁘띠 개귀야워ㅠㅠㅠㅠㅠㅠ
5
11.06 20:27
132
0
마플
조롱 받는 거 아무 문제없음
16
10.14 23:02
294
0
마플
진짜 빡쳐서 탈퇴하고
4
10.14 23:01
62
0
마플
알아서 보내자
4
10.14 22:59
73
0
마플
근조화환으로 조롱하면 뭐어때용?
3
10.14 22:58
109
0
마플
진짜 ㅋㅋㅋㅋㅋㅋ 뭘해도 슈개들보다 워딩안더러우니까 그만
3
10.14 22:57
78
0
마플
언제까지 검열할래
69
10.14 22:55
254
1
마플
화환 문구 말이야
26
10.14 22:51
191
0
딱 사진 한 장으로만 너네를 행복해지게 해줄게!
28
10.14 22:33
220
12
ㄴ
미국 하이틴 신작 찾았다 커몬
1
10.14 22:01
228
1
마플
화환 보내는 장소 하이브 앞은 너무 좁은게 안타깝네
5
10.14 21:52
198
0
마마투표 질문 🫠
2
10.14 21:40
95
0
하이브 민윤기 퇴출해
10.14 21:29
29
0
삐삐 라네즈 석진이 봐
20
10.14 21:22
364
18
옆집보고 나니까 정신이 번쩍 든다
4
10.14 21:16
235
5
마플
화환 보내는 시기가 문제가 아니고
15
10.14 21:10
310
8
마플
화를 안내려고 해도 애들 열심히 사는게 흐지부지 퉁쳐져서
3
10.14 21:10
67
0
마플
이 시기에 화환 보내게 만든 게 민윤기라고
4
10.14 21:07
103
3
#다들 총공 공지에 댓글 많이 달아줘!
2
10.14 21:06
79
0
마플
ㅌㅆ에도 화환 총공하는거 알려졌어?
5
10.14 20:55
244
0
마플
.
3
10.14 20:51
159
0
처음
이전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입 프리랜서는 불안정한 경제의 파도를 감당할 수 없었다. 결국 1년을 못 버티고 어쩔 수 없이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들어가 버렸다(돈에 멱살이 잡혔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내 짧은 인생을 돌아볼 때 나는 제대로 된 팀을 만나지 못하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팀에는 나와 입사를 같이한 경력직 대리가 세 명이 있었고(이것부터 굉장히 싸했다. 대리 3명을 한 번에 뽑았다니….) 대리 셋은 팀 내에서 임원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직급의 직원이었다. 임원급인 팀장은 겉으로는 일을 잘하고 인성이 훌륭해 보이지만 사기꾼 기질이 있어 말만 그럴싸했고, 그 밑에 이인자인 임원급 부팀장은 스트레스에 취약하여 고슴도치 바늘처럼 예민할 뿐만 아니라 그 스트레스 취약성 때문에 제대로 일을 수행해내지 못하는 반쪽자리 인력이었다. 그리고 다른 팀 원으로는 말..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다. 어쩌면 나를 엄청 좋아하지는 않나? 싶을 정도일 때도 있다. 남들이 봐도 내가 더 좋아한다고 느낄 정도!?그리고 8살 차이가 나는지라.. 내가 막! 엄청 엄청 편하게 대하지않는 것도 있긴하다! 조심스럽달까."진짜 잠깐만요!"남자친구는 약속이 있으면 항상 미리 준비를 하고, 나는 대부분 늦게 준비한다. 그런 나를 몇분이고 몇십분이고 기다리는 게 남자친구의 일이다."얼른 가야되는데. 멀었어?"거실에서 나를 부르던 남자친구는 결국 문을 열고 들어와 나를 보았다."히히히....고데기만 하면 끝나욥!.."머쓱하게 헤헷-하고 웃으면 남자친구는 어지럽혀진 내 방을 보고 감탄하는 듯 보다가도 날 바라보며 말한다."이제 고데기 하는 거야?""금방해! 5분만! 5..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클럽은 무슨 클럽이냐며 우리가 애도 아니고 어른들은 그런데 가는거 아니라며 메일같이 도망쳤던 설이 눈 앞에서 엄지손가락으로 목을 긋는 시늉을 하며 날 협박하는 보아가 조금은(?) 무서워"야... 진짜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한숨을 내쉬며 알겠다고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오늘 일 마치고 10시까지 강남역 앞에서 만나 ~^^"10시에 보자는 말만 남긴 채 보아는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떠났고 나는 '대체 뭐가 지나간거지 ..' 생각하며 카페 마감은 9시지만 집 가서 나도 나름 왕년에 잘 나갔던 모습을 보여주려면 얼굴에 분칠 좀 해야 했기에 8시에 문을 일찍 닫고 집 갈 준비를 마쳤다."그래 내가 사장인데 누가 뭐!..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길래 빌어먹을 정도의 수준까지 내려간 거야?”“너의 빌어먹을 컬러링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인 거는 알고 있지?”나는 거친 워딩과 달리 쥐가 구멍을 파 듯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다.“그거 네가 좋아하는 노래잖아. 그 노래가 어쩌다 그렇게 되었니?”“사실 그 노래를 비롯해서 몇몇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그때? 언제?”“너랑 사귈 때.”나는 참지 못하고 나의 비밀들을 털어놓았다.“슬아. 사실 나 지금도 너 좋아해. 근데 좋아하는 감정이 그런 노래들 때문에 올라온 거야. 네가 처음 를 불렀을 때나, 그 후에 토이 노래를 들었을 때나, 이번에 컬러링을 들었을 때 나는 그때로 돌아가버렸어.지금 널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강해서 네가 10년 전에 날 이유 없이 떠난 것도 상관없을 정도로 널 좋아해. 그런데 힘들어...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히 고갤 돌려 ##파도를 확인했다. 저 사람은 어떤 책을 읽을까 한참 ##파도를 보다보니 자기가 읽을 책은 고르지도 못했다.한참 지나서 ##파도가 계산하고 나가자, 우석도 급히 책을 아무렇게나 하나 집어다 계산을 한다. 엘레베이터 앞에 서서 엘레베이터가 오길 기다리는 ##파도에 우석은 안심한 듯 티 안 나게 웃으며 다가섰다.그 누구도 아는 척을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해서 ##파도가 우석이 옆에 왔다는 걸 모르는 건 또 아니었다. "책 읽는 거 좋아하시나봐요."결국 우석의 질문으로 인해 정적이 깨졌다. 우석의 말에 ##파도는 힐끔 우석을 올려다보았다. "아, 네.."또 정적이 흘렀다. 엄청 불편해하는 것 같은데.. 내가 여기서 말을 걸면 안 되는 거였나? 그 이후로 둘은 대화가 없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맙게도 출연제의는 많았지만 하고싶은 작품이 없다. 머릿속에 그림이 펼쳐지질 않았다.결국 보던 것들을 테이블에서 싹 밀어버리고 청소기를 꺼냈다. 깔끔하다면 이보다 더 깨끗할 수 없는 방이었지만, 먼지 한올이라도 안 날리게 청소를 해댔다. 물을 받아다가 화분에 물도 줬다. 그러고 쌓아둔 책을 정리하고... 저녁 준비를 하려 몸을 일으키다가 문득,'다 지겨워졌다.' .먹어서 뭐해.. 치워서 뭐해... 속 깊은 곳에서 귀찮은 마음과 심심한 마음이 동시에 뛰쳐나왔다. 침대 위에 늘어져 한동안 그 둘이 싸우도록 내버려뒀다. 이렇게 늘어져 천장만 바라보다가는 결국 화석이 될 것만 같았다. 그래서 옷을 꺼내 입은 게 오후 6시 25분 쯤. 폰과 지갑과 이어폰만 챙겨들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나가면서 친구놈들 서넛에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6:20 ~ 11/7 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미친 오늘 그냥 겨울이네. - 0.4 도인데? 나 아래 지방 사람임
3
2
유머·감동
톱배우들 노는 사진 레전드
25
3
이슈·소식
핫플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55
4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4
5
일상
밖에 춰?
4
6
이슈·소식
비웃은거다vs아니다로 팬들 빡쳐서 비인 난리난 아이돌 영상
7
할인·특가
다들 커피값 아껴..gs25 커피 마셔...
3
8
일상
몇달같이일한사람이 인사한마디없이 가면 서운한거 정상이야?
4
9
일상
어디부터가 지잡대야?
6
10
일상
한남이 어쩌고 하면서 말하는거 듣다보면
4
11
팁·추천
과자 나! (치즈크림) 이거 졸라 개맛있는데 파는데도 많지않고 모르는 사람도 많아서 아쉬운 달글😠😡
12
일상
Isfp들은 어딜가든 적이 잘 없는스타일인것같음
7
13
일상
오늘 이거 입어도 되나? 싶은 거 다 입어
14
야구
와..인맥 미쳤다..
15
이성 사랑방
다들애인이랑 몇일됐어?
189
16
일상
텐텐 진짜 효과 있어?
14
17
일상
인생 국밥말아먹은거야 이거?
2
18
이슈·소식
구성강교 과정.jpg
58
19
야구
와 내 대학 동기 찐 엘지팬이었는데 뭐하나 궁금해서 봤더니
2
20
팁·추천
5년전에, 엄마랑 단 둘이 대만 자유여행 갔을때 젤 좋았던게 뭐냐 물으니까
3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
굿즈랑 싱글씨디도 나오나바
1
2
빙 크로스비 White Christmas
1
3
김태형이 자꾸 캐롤을 줘요..
1
4
정보/소식
삐삐 White Christmas - V & Bing Crosby (12.6)
10
5
탄이 너무 귀엽닼ㅋ
3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