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리암 급발진했던거 생각나서 영상 찾아보려니까 못찾겠네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기억나는 익들 있으려나??
토크쇼같은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락큰롤스타에 대해 물었을때 가사 속 별에 대해 노엘(작사작곡한 당사자)은 그냥 별이라고 생각하고 작사한거라고 말했는데 리암이 자기는 그 가사(I live my life for the stars that shine 반짝이는 별들을 위해 난 살아간다) 노래할 때 별들을 팬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함 감동아님?? 근데 3초도 안지나서 갑자기 쌍욕 박으면서 X들아 (공연 보고) 나갈때 엿 같은 티셔츠랑 굿즈 사라고!!라고 급발진함 자기가 말해놓고도 오글거리는거 못참나봐ㅋㅋㅋㅋ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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