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42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400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480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39 09.16 18:21363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6 09.16 13:06811 0
 
중범죄자가 되볼게요 09.05 00:22 12 0
한공주 나 플린데 맥북좀 빌려주라 4 09.05 00:22 97 0
나 한 번도 도전해본적 없는 꿈이 생겼어 2 09.05 00:21 65 0
난 애들 훔칠게 그 사이에 다들 박동북과 어른폰 훔쳐와 3 09.05 00:21 36 0
플리들이 도둑이 되... 09.05 00:20 14 0
어디 가서 말하기 민망한데 5 09.05 00:20 190 0
내일 기사에 여성 절도범 기사 나면 나다 1 09.05 00:20 25 0
얘두라 망볼사람 누구니 3 09.05 00:20 41 0
도적단 어서 모여 3 09.05 00:19 30 0
노아 맥북을 훔쳐라 이러네 09.05 00:19 34 0
본업 자신감이 너무 좋다 1 09.05 00:18 36 0
이거 들어야지 1 09.05 00:18 60 0
남예준 진짜 사랑스럽다 09.05 00:18 31 0
내 애교스러운 말투가 너무 역겨워 8 09.05 00:16 186 0
여기서 더 좋을 수가 있어? 09.05 00:15 34 0
예준이 지금 40분째 버블 중이네 09.05 00:15 61 0
일해야하는데 09.05 00:14 24 0
이를 갈고 있대... 09.05 00:13 27 0
하...서양수박 계정 하나 더 늘리러 간다 2 09.05 00:13 38 0
이정도면 혼인신고서 들고 찾아가도 되는거 아니냐 1 09.05 00:1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