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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07 16:183669 17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106 10.11 14:154480 0
플레이브다들 입덕언제했어? 99 0:581577 0
플레이브그럼 봉구는 냥이다vs멍이다 65 10.11 14:57799 0
플레이브그럼 하미니 찐집사는 누구같아? 64 10.11 14:261629 0
 
이런걸보면말야 2 08.26 17:21 59 0
아 도은호 스스로도 오늘 상태가 좀 이러는게 너무 웃긴데 5 08.26 17:20 152 0
도으노 진짴ㅋㅋㅋㅋㅋㅋ 2 08.26 17:20 57 0
강쥐 귀엽따 08.26 17:20 23 0
ㅇㄴㅍㄹㅅ 밤에 투표해보는건 어때..? 12 08.26 17:20 135 0
우리 왹져들에게 프로틴 광고줘 누구보다 진심인데 1 08.26 17:20 22 0
으하하하하핫 <- 개귀엽다🤦‍♀️ 1 08.26 17:19 3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으노랑 있으면 심심할 틈이 없을 듯 08.26 17:19 25 0
설마했는데 1 08.26 17:19 61 0
은호가 오늘따라 행복해보이네 2 08.26 17:18 49 0
개사 어케 하지? 하고 생각하는 그 틈이 웃겨ㅋㅋㅋㅋㅋㅋ 2 08.26 17:18 43 0
나 진짜 은은한 미소 지으면서 듣고있었는데 이것 뭐예요? 5 08.26 17:16 102 0
예주니 티 실물 짱이쁨🧡 4 08.26 17:09 143 0
베리즈 후라이팬 놀이 ㅍㅇㅌ 1 08.26 17:01 181 0
가나디 덕분에 오운완❤️ 1 08.26 17:01 25 0
스밍 체크🔥 1 08.26 17:00 37 0
진짜..육여름 굿즈...제발..다시..요... 5 08.26 16:57 127 0
저 티셔츠 전신 드디어 보네 너무 잘어울린다 1 08.26 16:53 74 0
오..예준이 저 티셔츠 입은거 첨보는거같은데 이뿌다 3 08.26 16:52 104 0
예주니 챌린지착장 길쭉슬렌더인거 잘보여서 너무 좋은데!??! 08.26 16:50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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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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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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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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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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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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