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걸그룹 위키미키 출신 김도연이 영국 런던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도연은 26일 "얼마 만의 등교길 등굣길 등교길"이라는 글과 함께 영어가 가득 적힌 종이와 차 안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셀카 등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런던이라는 위치 태그로 보아 현재 김도연은 영국 런던에서 영어 공부를 하며 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도연 소속 그룹 위키미키는 2017년 데뷔한 8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6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CoinciDestiny’(코인시데스티니)를 끝으로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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