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 장르를 싫어해서 그런건지
최근에 아없숲 엄마가 보길래 옆에서 강제로 시청했는데
시체 토막난 장면? 진짜 내 눈.. 소리질렀어
적당히 잔인해야지 아직도 그 잔상이 안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