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제 진짜 다들 자리 좀 말해봐… 100 11.20 21:462436 0
데이식스하루들 올해 데식 몇번 봤어? 이번 클콘 포함! 57 11.20 21:49396 1
데이식스선예매했던 하루들 조기소진 떴을 때 어땠어 49 11.20 13:395049 0
데이식스표 하나도 없는 하루 있어? 43 11.20 21:07661 0
데이식스다들 며칠가? 34 11.20 21:49176 0
 
원필이가 커피를 너무 귀엽게 마심 8 08.27 16:31 280 0
요즘 예사 괜찮나..? 10 08.27 16:29 342 0
이번에 스탠딩 사람 많을 거 같은데 무대 장치 높았으면 좋겠다ㅜㅜㅜㅜ 5 08.27 16:22 221 0
4층 맨끝도 스탠딩좌석이잖아? 08.27 16:16 159 0
현실적으로 일예에 잡겠단 생각은 버려야되나 6 08.27 16:15 266 0
나 인스파이어 좌석 공부(?) 하는데 시야미쳤다 11 08.27 16:13 577 0
마플 용병은 딴데서 구하자…ㅎㅎㅎ 15 08.27 16:05 678 0
얼굴 머에요????? 5 08.27 15:54 312 0
영현이 완전 빼쪽고영이잔하 3 08.27 15:53 120 0
집샵에서 앨범 많이 사는거 같은데 이유가 뭐야?? 11 08.27 15:46 405 0
근데 원래 이렇게 미공포 블러 안 떴었나? 6 08.27 15:43 208 0
일예 좌석 2층 남아있을ㄲ까...? 14 08.27 15:31 415 0
스케쥴 따라가기 힘들다 …😭 2 08.27 15:22 128 0
너무 웃겨 다리 진짜 길어ㅋㅋㅋ 6 08.27 15:10 303 0
데식 콘 처음인데 콘서트 입장할때 신분증이랑 대조해봐? 11 08.27 15:08 448 0
나 영상 하나만 찾아주라ㅠㅠ 3 08.27 15:04 124 0
선예매 끝나고 스탠딩 남아있을까?? 7 08.27 14:57 241 0
새삼 느끼는거지만 영현이 3 08.27 14:53 181 0
크흐악 ㅠㅠ 원필이 손톱 깎았나봐 10 08.27 14:51 472 0
첫스막좌 vs 첫좌막스 16 08.27 14:41 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0:14 ~ 11/21 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