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Dazed Korea 10월호 커버 아이엔 17 10:34457 3
스키즈타팬인데 리노 사진 몇개 주워갈수 있을까?? 64 09.18 08:34454 0
스키즈패션위크 이엔이랑 현진이만 가는건가? 10 16:19533 0
스키즈 이정도면 나와줘야 하는거 아니냐궄ㅋㅋㅋ큐ㅠㅠㅠㅠ 10 19:42260 0
스키즈 현진이 공항 라이브 보고 있는데 7 10:06416 2
 
마플 팝업 1일날 5시에 가도 뭐가 있을려나....? 3 08.27 00:35 117 0
정보/소식 탕탕🖤❤️ 흰스타그램 라이브 3 08.26 23:58 76 0
현진이 곧 라방한대! 2 08.26 23:57 38 0
갑자기 조금 슬퍼졌어… 4 08.26 23:55 209 0
만세주vs스트레스볼 8 08.26 23:45 147 0
엠디 줄 얼마나 걸려? 두렵다.. 11 08.26 23:13 232 0
또다시밤 1 08.26 23:08 110 0
정보/소식 탕탕🖤❤️ 240808 #MCOUNTDOWN 현장포토 08.26 22:49 100 0
좌석 스탠딩 교환 안되지않나....? 8 08.26 22:46 269 0
팝업갔다온사람?? 2 08.26 22:41 76 0
막콘(비욘라)에서 꼬옥 보고싶은거 (ㅅㅍㅈㅇ) 2 08.26 22:37 94 0
첫콘 플래시 이벤트 처음이지? 15 08.26 22:36 151 0
이번 콘서트는 풀샷캠주면 좋겠다 3 08.26 22:29 62 1
근데 팬이벤트 그냥 우리가 하면안되는건가 4 08.26 22:24 142 0
카페 취소표 넘 안 나온다 ㅜ.ㅜ 2 08.26 22:15 69 0
콘서트에서 얼음물 주는거 너무 좋았어!!!!! 22 08.26 21:59 216 0
ㅅㅍㅈㅇ 아니 무대할때 승민이 4 08.26 21:46 95 0
벌써 또 가고 싶다 3 08.26 21:44 54 0
카페 음료세트 1종류만 구매가능한거야? 12 08.26 21:12 107 0
콘서트 처음이라 스탠딩 지정석 둘 다 간식, 18 08.26 20:59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