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3
비투비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입덕계기 얘기한 김에 투표해보장 57 09.15 17:011688 0
비투비 중1 육성재 16 09.15 13:33525 5
비투비섭이 콘서트 언제 할까? 14 09.15 08:48868 0
비투비..~ 13 09.15 07:2833 0
비투비..~ 11 09.17 06:10154 0
 
..~ 9 6:37 16 0
미디어 240917 은광 아육대 비하인드 사진+영상 1:06 58 1
정보/소식 240918 민혁 비컴 인스스 3 0:01 80 5
정보/소식 240917 현식 영화 감독님 인스타 3 09.17 20:36 270 3
정보/소식 240917 은광 오셜비컴2 1 09.17 19:36 103 1
은광이 멋있었다 2 09.17 18:39 164 4
정보/소식 240917 은광 오셜비컴 4 09.17 17:00 246 0
정보/소식 240917 창섭 인스타 7 09.17 16:02 286 11
정보/소식 240917 은광 인스타 6 09.17 12:05 188 10
정보/소식 240917 프니 8등신이 정말 중요할까요? 동서양 미의 기준 비교!| G.. 3 09.17 10:49 70 2
프니 겟리얼 다시 돌아왔네 2 09.17 10:33 88 1
..~ 11 09.17 06:10 154 0
정보/소식 240916 BTOB (비투비) - 2024 추석 인사 메세지💌 11 09.16 12:01 543 13
..~ 10 09.16 07:31 33 0
은광이 불명 우승 5번이나 했구나 5 09.15 22:56 446 14
정보/소식 240915 민혁 인스타 6 09.15 20:59 194 6
나만 이 곡으로 입덕했니? 5 09.15 20:52 304 1
입덕계기 얘기한 김에 투표해보장 57 09.15 17:01 1688 0
정보/소식 240915 창섭 인스스 5 09.15 15:31 295 3
중1 육성재 16 09.15 13:33 525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2:58 ~ 9/18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