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게 어떻게 15세 관람가인데… 너무 잔인해ㅠㅠ
특히, 피 낭자한 시체… 후어ㅠㅠ
2. 과거는 과거라고 현재는 현재라고 알려주는 게 뭐 그렇게 어렵나?(2001년은 그래도 첨엔 알려준 거 앎) 나는 경찰 윤보민 이름 패찰 + 경찰복 색깔 보고 2001년, 현재인거 파악했는데 울 엄만 윤계상이 김윤석 젊은 시절인 줄 알았대… 하필이면 둘이 옷차림, 헤어스타일 비슷해서…
3. 고민시 레알 예쁨… 연기는 잘하는 씬도 있고 아쉬운 씬도 있긴 했음…
4. 이야기 전개 지루함… 화면은 예쁨… 연출은 가끔 과함… 미술팀 되게 수고했겠다…
또 복습하고 싶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