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두 사건의 연관성이 부족하고 개연성이 부족해서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음...
굳이굳이 이해해보려고 해도 뭔가 그럼
따로 보는 두 사건은 흥미로운데
연관성이랑 설명이 부족해서 좀 아쉬움 ㅠ
더 재밌었을 수 있을 거 같다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