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입덕 부정기 풀리고 캐럿이다 할때 언제 였음? 92 09.13 13:292656 0
세븐틴봉들은 인팍 전이 나아 바뀐게 나아? 69 09.13 20:36416 0
세븐틴 승관이 제주도홍보대사 예정!! 33 09.13 11:201196 5
세븐틴콘서트 마침내 가기로 결정! 22 09.13 15:59411 3
세븐틴봉드라 너네라면 vip3이랑 9 중에 어딜 더 가고 싶어? 21 09.13 23:03199 0
 
와 미쳤나봐아아악 애들 사진 뭐야 0:07 1 0
아니 진짜 미텻네 0:06 15 0
원우 진짜 동양의 미인.. 그거 0:06 11 0
원우 옆선이 진짜 미쳤네 0:06 10 0
애들 다 잘나왔는데 0:06 18 0
근데 탐테 안주고 냅다 컨포부터 주넼ㅋㅋㅋㅋ 1 0:06 8 0
쭈니는 진짜 인어 같다.. 0:06 6 0
수중촬영 미쳤나봐 0:05 4 0
냅다 바로 컨포 공개하는 이유 알 거 같음 0:05 37 0
아니 그래서 앨범명 뭔데 0:05 12 0
슈아야앜 1 0:05 18 0
이렇게 컨포부터 공개한다고? 0:05 14 0
미쳤다 진짜 ㅋㅋㅋ 0:05 10 0
느와르즈 사진 쭈은데..? 1 0:04 47 0
냅다 컨포부터 주는 와중에 아직도 앨범 이름은 안 줘 0:04 13 0
컨포 보고 기절한 봉의 글입니다 0:04 4 0
애들이 화보장인이라그런지 포징퀄리티가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4 12 0
바로 컨포 때리는거 뭐지 심장아파 0:04 10 0
헐 도겸이 금발일때다 0:04 31 0
아니 겸자님.. 5 0:03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0:04 ~ 9/14 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