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242 09.28 14:446522 7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66 09.28 16:321341 4
데이식스애들 말버릇 뭐가 있지? 36 09.28 20:481063 0
데이식스지금 하는게 가을야구인거야? 39 09.28 19:341240 1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1위후보 28 09.28 15:35508 0
 
에바 나 진짜 소리지름 2 08.26 23:00 87 0
3분.. 2 08.26 22:57 25 0
5분 남았다 2 08.26 22:55 27 0
원필이 버블말투 왜케 좋지 2 08.26 22:42 86 0
아침 출근길에 에잇세컨 지나가는데 2 08.26 22:40 66 0
원필이 버블할 때 이름을 6 08.26 22:39 172 0
괴물은 영화 괴물과 비슷한 슬픔일까 4 08.26 22:28 100 0
하트 모으러 가야디 1 08.26 22:25 28 0
알고보니 마이데이 = 마데 = 마데카솔 역할?? 8 08.26 22:16 240 0
원필이 그럼 중고딩때는 소프트렌즈 끼고 다닌건강?? 도수안경은 안쓰구?? 08.26 22:11 97 0
컴백하는데 우리 컨디션까지 챙겨주는.... 3 08.26 22:08 69 0
오고 있는 콘서트 내 자리를 기다리며.... 2 08.26 22:00 187 0
괴물은 해외팬들도 반응 좋더라 2 08.26 22:00 156 0
토크토크 하자아~? 08.26 21:59 27 0
원필이 11시에 티저 뜨니까 1 08.26 21:57 152 0
아 어떡해 괴물 너무 기대돼 어떡해 진짜 3 08.26 21:57 86 0
영현이가 라방에서 앨범얘기할때 슬프기도 했다는게 1 08.26 21:56 225 0
도대체 괴물 어떤 곡이야 08.26 21:55 25 0
감정이 아팠다고?ㅠㅠㅠㅠㅜ 08.26 21:52 59 0
오늘 성진영현원필도운단체 사진 다 뜨고 3 08.26 21:52 1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30 ~ 9/29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