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OnAir 현재 방송 중!

걍 무죄 시켜주자.....



 
익인1
ㄹㅇ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288 10.07 11:2111149 2
드영배 김고은 대표작 뭐같음?197 10.07 20:177439 0
드영배자기가 좋아하는 배우 이름 적고가!157 10.07 14:401970 0
드영배올해 용두용미 드라마 뭐가있지77 10.07 10:474554 1
드영배 헐.. 이 분 이렇게 예뻤어..?54 10.07 11:4021566 7
 
새벽두시 신데렐라? 재밌어?5 08.26 23:52 226 0
서인국 필모 깨고있는데 3개 남았다 응칠,이재곧,일억별4 08.26 23:49 138 0
새벽 2시의 신데렐라 감독이 풀어준 윤서주원 네컷 원본5 08.26 23:47 328 1
커플 모두 토끼상인 드라마18 08.26 23:42 520 0
난 분명 눈여 그리고 백현우를 좋아했는데9 08.26 23:41 372 0
스탠바이 시트콤 아는 사람?1 08.26 23:38 67 0
엄친아 4화는 진짜 재밌네 ㅋㅋㅋㅋㅋㅋ1 08.26 23:38 121 1
정보/소식 손해 보기 싫어서 해외 인터뷰1 08.26 23:33 158 0
콘크리트마켓 나올때까지 숨참음......... 08.26 23:32 57 0
손보싫 12부작밖에 안하네ㅜ... 간만에 취향인 드라만데2 08.26 23:30 209 0
디플 예정작 이 두개는 뭔 차이인거야?5 08.26 23:29 378 0
볼거 넘친다 08.26 23:28 63 0
진짜 옛날드라마 추천해주셈13 08.26 23:25 141 0
봄밤은 후반부가 더 재밌네5 08.26 23:25 246 0
좋알람때 소현이랑 송강 진짜 이쁘고 잘생겼다11 08.26 23:25 658 1
엥 박보영 빅토리 봤나봐19 08.26 23:24 3049 7
울엄마가 옛날에 38사기동대 보셨는데 난 귀찮아서 같이 안 봤단 말야 08.26 23:22 83 0
질투의 화신 원래 32부작이였는데 16 08.26 23:22 1064 0
아엎숲 다본사람들아 혹시 2 08.26 23:21 35 0
근데 뭔가 더비팀은 알아서 착착 진행될거같은 ㅋㅋ2 08.26 23:21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28 ~ 10/8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