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냥🐾 with 맄냥이🐱 56 11.08 14:013307 39
제로베이스원(8) 뽀꼬덩은 진짜 유명한 느좋조합임 44 11.08 13:47934 20
제로베이스원(8) 하오 출국한다 38 11.08 11:571259 1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로피시엘 코리아 인스타 21 11.08 09:02548 10
제로베이스원(8) 하오빈 로피시엘 18 11.08 09:04500 13
 
나는 규빈이 의상 다 바껴도 이건 그대로였으면 좋겠어 1 10.05 21:42 59 0
건탤러들 으잉합창 시작 3 10.05 21:42 51 0
매튜 오버미 안무 너무 잘 춰 7 10.05 21:41 50 2
아 숨을불어넣어 파트 미치겟넼ㅋㅋㅋㅋㅋㅋ 3 10.05 21:41 105 0
매튜 옆태 미쳤다고... 7 10.05 21:41 38 1
건탤 팬분 으잉? 하고 반박자 정도 반응 느리게하는거ㅋㅋㅋㅋ 2 10.05 21:40 85 0
박건욱 입국해... 9 10.05 21:40 94 0
아니 투빈즈 여기에 규빈이가 어딨나 했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0.05 21:40 92 0
하오가 찝어준 팬분 부러워ㅠㅠ 15 10.05 21:40 124 3
욱청 유진이가 건욱이 올때까지 기다림 1 10.05 21:39 137 0
욱청 키갈전에 둘이 눈마주치고 3 10.05 21:38 100 0
욱청 해외나가서 갑자기 개방적인 커플된거 미치겟네 2 10.05 21:38 72 0
지금 욱청이랑 낯가리고 있음 2 10.05 21:37 94 0
매튜야 9 10.05 21:37 52 3
아 나 건탤 영상 팬분이랑 똑같은 타이밍에 엥? 이럼ㅋㅋㅋㅋ 4 10.05 21:36 75 0
귭빈에 귭이 미쳣어 8 10.05 21:36 151 0
어머니 한빈이가 텃팅 너무 잘해요 5 10.05 21:35 72 1
솜불넣 파트말야 6 10.05 21:35 92 0
욱청 키갈퍼포가 미리 합의본거라고? 9 10.05 21:33 276 0
한빈이 섹시…댄스 10 10.05 21:33 119 2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