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버블 구독하고 언제 올까 두근두근 하고 있었는데 첫 버블을 음성으로 받음 미친 듯. 하루만에 스크롤 막 내려야 될 정도로 채팅방 꽉 채워짐, 건반치면서 노래 불러주심 심지어 약 1분; 이 집 버블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