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이날 왜케 순해보이지 33 11.13 14:401532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24 11.13 22:54225 10
제로베이스원(8) 앞으로 퇴근할땐 하오처럼 걸어야지 19 11.13 20:15318 7
제로베이스원(8) 욱냥이 못참겠다 17 11.13 17:09196 1
제로베이스원(8) 리키 매튜 라방 들어와서 크러쉬 추천하고 감 17 11.13 16:52389 0
 
태래야ㅠㅠ우리도 고마워 좋은 노래 들려줘서 08.27 17:37 19 0
태래야 내가 더 고마워.. 💛 08.27 17:36 21 0
태래가 고맙대 ㅜㅠㅠㅠㅜ 08.27 17:35 48 0
우리 킬더로미오는 응원법 따로 없지? 4 08.27 17:32 103 0
돌박이일 기대됨... 3 08.27 17:32 118 0
📢지니&벅스 다운 총공 21시~23시 6 08.27 17:31 56 0
생기부에 어떻게 저런 내용이 4 08.27 17:31 103 0
정말 남친미있으시다 2 08.27 17:30 89 0
태래 인스타 엄청 납작해 6 08.27 17:27 105 0
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17 08.27 17:25 130 7
위드뮤 디지팩 품절인가봐 5 08.27 17:25 338 0
굿쏘밷 유진이파트 1 08.27 17:20 124 0
한빈이 나홀로집에 움짤 좀 줄수있어?? 4 08.27 17:20 66 0
애들덕분에 내껏도 찾아보는데 진심개웃기네ㅋㅋㅋ 22 08.27 17:15 374 0
한빈이는 제베원만의 트렌드메이커 8 08.27 17:14 252 1
어제도 그렇고 애들 한빈이플챗보고 자기도 하는겈ㅋㅋㅋ 21 08.27 17:11 404 0
정보/소식 매튜 사랑하는데~♡ 사랑하는데~♡ 19 08.27 17:10 162 7
자신보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학생들을 위해 7 08.27 17:09 183 0
건욱이 생기부 한 50장 될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8.27 17:08 267 0
건욱이 생기부 진짜 궁금하다 초중고 셋다요 4 08.27 17:08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0:12 ~ 11/14 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