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으로 미래가 안보이니까
본인이라도 어떻게 떠서 다시 뭉칠 발판을 마련하려고
이벤트성이라도...
근데 그 연기마저 잘 안풀리고
힘든티 안내는 멤버에 속하는데 나중에 사실 연기 시작하기 전에 연예계 뜨려고 했다고 고백하니까 마음이 아프더라
늘 본인 정체성은 가수라고 말했던 사람인데 노래도 오랫동안 못불렀고
지금도 그렇게 성공한 연기자는 아니여서
조연으로 가끔 나올까말까 하지만
매일 조금씩 나은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ㅜ
그냥 본진 멤버들 혼자 각자도생중이지만 모두 연예계와 멀어지지 않는게 내 조그마한 바람이야ㅠ
그래야 나중에 진짜 뭉칠 때 안어색하고 자연스러울테니까ㅜ
걍 갑자기 예전 영상보다가 속상해서 이런글 쓰게 되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