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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88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555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453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626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7 09.16 13:06865 0
 
별수없지..기특하니까 내가 자바머거야지 1 09.04 23:46 19 0
우리 애들이 너무 좋다 2 09.04 23:45 49 0
남예준 ,,,,,ㅠㅠ 09.04 23:44 24 0
예준이 꼬박꼬박 존댓말 쓰다가 4 09.04 23:44 72 0
나 내일 일 있어서 직접 예매도 못해 2 09.04 23:43 97 0
걍 고맙다 1 09.04 23:42 46 0
걱정할까봐 와가지구 종알종알 얘기해주는거 너무 기특해ㅠㅠ 09.04 23:42 28 0
성대 옆 그뉵 한 노옴~이 노옴~해야지 1 09.04 23:42 34 0
우리 걱정할까봐 자세히 얘기해주네 ㅠㅠ 2 09.04 23:41 68 0
예준이는 근육 한 노옴!! 도 달래주고 나도 달래주네 09.04 23:41 23 0
성대 문제 아니라서 ㄹㅇ 다행이다 2 09.04 23:40 75 0
ㄱㅋ등업 앨범 사진찍을때 있잖아 4 09.04 23:39 68 0
왜 예라인에게 계속 이런 일이 09.04 23:37 104 0
예준이가 우리를 위로해준다....... 1 09.04 23:37 51 0
ㅇㅇㅈㅅ 시청자ㅇㅇㅎ도 지금하자 1 09.04 23:30 98 0
요즘 왤케 ㅂㅂ안보내지지ㅠㅠㅠ 2 09.04 23:29 76 0
같이 🪨 준비하자 22 09.04 23:26 100 0
티켓배송 질문있어! 7 09.04 23:14 124 0
허억 예주니 생일 키트 드디어 움직인다 2 09.04 23:12 29 0
밤비 하민은 원래부터 춤 췄던거야?? 8 09.04 23:09 2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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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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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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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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