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6364 02.06 19:496518 7
플레이브/정보/소식 2/14 웬디님 영스트릿에 수장즈 게스트 출연 91 02.06 16:383731 1
플레이브다들 어디어디꺼 삿어? 78 02.06 14:311332 0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77 15:121209 0
플레이브하...ㅇㅈㅅㄹㅅ 다들 몇개삿어 58 02.06 16:17993 0
 
뭐야 이 깜찍이 복숭아는 8 08.27 16:32 285 0
늦플둥...하라메 나올때를 기다려... 7 08.27 16:29 149 0
나도 이제 논중화물 있다 4 08.27 16:29 64 0
밤비 타가수분들이랑 챌린지할때 7 08.27 16:26 344 0
오늘에서 내일 넘어가는 12시에 친친 2시간 맞지?! 4 08.27 16:25 100 0
근데 애들 기본적으로 쉐이더라 해야하나 3 08.27 16:25 210 0
내가 좋아하는 밤냥이 18 08.27 16:24 248 0
맨날 애들끼리 있는 것만 봐서 잊었지만 4 08.27 16:23 152 0
잉 방금 실시간으로 뮤비 조회수 깎이는거 봣어 40 08.27 16:14 489 0
ㅇㅇㄱㅇ 어플 렉 걸리는 풀리? 2 08.27 16:07 92 0
노아랑 알파카 이거 본사람ㅋㅋㅋㅋㅋㅋ 6 08.27 16:05 188 0
미디어 #SAKURA 님과 함께 #왹져챌린지 📻👀👽 97 08.27 16:01 4618 31
논중화물 진짜 대박이다 10 08.27 15:43 300 0
지금 당장 투표 시작 예정인게 ㅁㅂ이랑 ㅇㅊ이지 12 08.27 15:39 158 0
메디힐 언제까지하려나 12 08.27 15:38 185 0
논중화물 14 08.27 15:33 159 0
이분 지붕킥영상 만들어오는 것마다 너무 고퀄이얔ㅋㅋㅋㅋ 2 08.27 15:32 168 0
혹시 애들 동물 캐릭터 고화질 없을까? 8 08.27 15:30 147 0
난 근데 플부가 좋은 이유가 8 08.27 15:18 207 0
애들 요아정 먹어봤을지 궁금하다 10 08.27 15:14 1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