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논중화물 안 온 바부들도 있어?? 50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5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8 11.27 16:518671 95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58 11.27 20:421217 1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5 11.27 13:001459 0
플레이브 은호 추천 마지막곡 가사 번역본 갖고왔는데 에바야 32 0:55512 0
플레이브 이 아이디어 좋은거같은데 팬제안 넣어볼까 32 11.27 21:381153 9
 
엥 찐 유튭계정이 답글달았넼ㅋㅋ 15 08.27 10:50 424 0
ㅠㅠ 스밍 놋북 어댑터 안꽂고 걍 나왔네........ 2 08.27 10:43 63 0
내꺼 논중화물은 12 08.27 10:43 182 0
으헤헿 나도 회색사서 집업만들어야지 08.27 10:36 52 0
내 논중화물은 어디쯤에.... 2 08.27 10:35 44 0
뜬금없긴한데 4 08.27 10:28 131 0
혹시 이번주 ㅅㅊ은 왜 투표 안해? 3 08.27 10:14 238 0
푸티비 스밍 누락 너무 심한데..? 33 08.27 10:14 622 0
마플 업자들 웃기네 ㅋㅋㅋ 10 08.27 10:13 407 0
진짜 콘서트 오기전에 후디 진짜 간절했는데 6 08.27 10:08 141 0
🍈 10시 🤭 22 08.27 10:02 297 0
논중화물 갑자기 배송출발이랰ㅋㅋㅋ 8 08.27 09:58 102 0
돌고가라했쟈나 내가 돌고가라고 했쟈나 돌고가라고 내가 6 08.27 09:57 146 0
헉 논중화물 배송지 도착이다 1 08.27 09:51 50 0
후후 빨리 콘서트 티켓팅일정열리면좋겟다 7 08.27 09:30 116 0
9월 오프라인 어떻게 열리는지 모르겠지만 6 08.27 09:22 194 0
후드 상시판매때도 빅포카주나봐 5 08.27 09:18 193 0
어제 예라인이 말했던 스케줄 들어보면 4 08.27 09:15 228 0
논중화물 안 온 바부들도 있어?? 50 08.27 09:10 1521 0
플레이브가 🍈뮤직wave 접속자 신기록 세웠다는 소식 29 08.27 09:03 646 0
처음이전077078079080081082083084085086087208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1:36 ~ 11/28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