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린 경로가 최애의 또다른 네임드가 길거리에서 봤다면서 팔짱사진 찍어올린건데 (번화가였고 뽀뽀도 했다고함)
지금 생각해보니까 우연히 마주친게 아니라 이미 알고 뒤 밟은게 아니었을까 싶음
공방 미달되는 팬덤이었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