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9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애들 노래 들을 때 유독 좋아하는 포인트 있어?? 38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242l
이 글은 5개월 전 (2024/8/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므메미무 딱 1개만 산다면 뭐 살거야? 126 02.26 19:065994 0
플레이브다들 므메미무 다섯명 다 살거야....? 57 02.26 23:25868 1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with #TWS #도훈 #PLAVE #노아 49 02.26 17:011270 35
플레이브다들 뮤직박스 사니? 45 02.26 17:371077 0
플레이브 엠버지 애들한테 투자했었는데 겁나 대박터지셨었네 37 02.26 11:161720 2
 
크드 중독성 진짜 강하다 9:11 13 0
으노 완전 먹잘알 먹짱 가나디일줄 알았는데 1 9:08 35 0
수미상밤 3 9:03 54 0
ㅎㅇㅎㅂ 10포켓 쓰다가 5포켓으로 바꾸려고 2 9:03 39 0
므메미무어 어렵다 5 9:01 60 0
충격적 귀여움 8:58 62 0
진짜 한결같으심 7 8:51 115 0
으노 마라탕 안 좋아하는 거 왜 귀엽지 6 8:27 161 0
다양한 경로 어쩌구.. 모닝 무대 보자 ! 3 8:02 44 0
돼지 5 6:59 184 0
대쉬 오타마톤 버전 같이 듣자ㅋㅋㅋㅋㅋ 5 4:19 126 0
새벽 ㅍㅈ 4:19 33 0
오 M넷에서 대쉬 뮤비 퍼포버전 나오네 1 4:02 80 0
ㄱ팬콘 때 환승라인 이제야 제대로 보는데 ㅋㅋㅋㅋㅋㅋ 너네 도파민 파티 장난 .. 3 3:53 174 0
언젠가 으른집착광공 노래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6 3:51 103 0
자니..?👀 안자니? 2 3:48 53 0
아무도 없나보군 🙄 19 3:36 146 0
아직도 안자? 6 2:52 123 0
아 쇼츠보다갘ㅋㅋㅋㅋ 우리돜ㅋㅋㅋ 2 2:49 179 0
최근 저장한 짤들 5 2:47 100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ㅎㅇㅎㅂ 10포켓 쓰다가 5포켓으로 바꾸려고 2
2 진짜 한결같으심 7
3크드 중독성 진짜 강하다
4으노 완전 먹잘알 먹짱 가나디일줄 알았는데 1
5 수미상밤 3
6인형은 므메미무고 키링은 3
7므메미무어 어렵다 5
8 충격적 귀여움
 
 
1 리들샷 안전한 거 맞음?? 6
2 정보/소식 메가MGC커피, '2025 SBS MEGA 콘서트' 1차 티켓.. 1
3 태연 콘서트가 다음주래 15
4 메가커피 콘에 위시 나와??? 2
5 제왑에 펜디 엠버 두명이네 4
6 정보/소식 뷰티풀민트라이프2025 1차 라인업 10
7 정보/소식 팀버니즈 뉴진스(NJZ) 관련 협회 반박입장 4
8 드림쇼 벌써 장소 스포가 도네 2
9 정보글 보니까 나도 데이식스 페스티벌 나오면 가고싶은데 6
10 원빈이랑 재현이랑 친해진듯?ㅋㅋㅋ 13
11 아스트로 진진·갓세븐 영재·인피니트 장동우…'드림하이' 캐스팅 공개
12 스물셋인데 피부 관리 미리미리 뭐부터 하는게 좋을까...2
13 4개월이면 많은걸 바꿀수 있는 시간이니
14 정보/소식 [전문] 뉴진스(NJZ) 팬덤, 5개 단체 기자회견 앞두고…"편향적 여론전..
15 요즘 성수가면 뭐해2
16 영케이 솔로콘서트에 내가 있었어야 했어...3
17 방찬 무슨일이야?
18 키키 애들 다 셀카 잘 찍는다1
19 헐 박지훈 프듀때같애6
20 펜디쇼장에서 만난 회사 선후배
1 지하철 이부분 용접한거라고..? 15
2 내 인생 제일 혈당 많이 오른 음식은 6
3 카페에서 케익을 시켰는데 잘못 줬는데 고객이 다시 가서 바꿔오는 게 맞음? 19
4 이거 아빠가 고위직 공무원이라 온 문자야? 10
5 인스타 숏츠 큰일났네 7
6 성심당 광복빵 패키지 귀엽다
7 근데 솔직히 진짜 "사" 붙는 전문직 아니면 19
8 중견 취뽀했는데 너무 자괴감 들어 요새 드는 생각이 나 지능에 문제있나 6
9 조부모님 돌아가셔서 팀장?한테 연락해야 하는데 6
10 ㅋㅋㅋㅋ엄마 환경미화원이라고 가난하냔 소리들음 21
11 pms증후군 대체 어떻게 고치냐 15
12 집 근처에 무인아동복가게 생겼는데 지나갈때마다 지갑 다 털림 1
13 옆집 앞에 쿠팡 와있었는데 옆집이 들고 들어간거같아 1
14 부모 얼굴이 못생기면 자식도 못생겼어? 6
15 다들 회사자랑 하나씩 해볼까,,,,, 31
16 원룸 이 코딱지만한 방에 무슨 짐이
17 ㅋㅋㅋㅋ내 동료 업무 시작 전까지 웃고 떠들다가 업무 시작 하자마자 1
18 얘들아 지금 잘말 2
19 하 사무실 톡방 진짜 짜증난다..
20 알바 그만두는 문자… 1
1 [단독] 빅5도 무너지나…세브란스병원 응급실 운영 중단 검토 13
2 가십걸 조지나 사망 ㅠ 16
3 급식 계란 1200개, 오븐 쓰면 맛없다고 프라이 다 시키더라 22
4 요즘 20,30대 특징 1
5 이집트 고고학자들이 대흥분하고 있는 이번 발견 13
6 이렇게 간단한 일을 하는데도 연봉이 9000만원이라니 8
7 20년째 일본에서 사는 외노자가 보는 일뽕 1
8 이탈리아에서 그림 그려주고 들은 충격적인 말.insta 15
9 회사원a 가루네버다이 실험 아는 사람? 7
10 아이들 리더 전소연: 소속사는 저를 혼낼 수 없어요.jpg
11 임신한 와이프가 갑자기 서럽다고 운다..JPG 2
12 초록글 가격오류로 품절대란 났었던 구운란.jpg 93
13 [블라] 먹튀 하신분 그렇게 살지 마세요 1
14 초록글 다음달에 출시된다는 메가커피 신메뉴 미리보기 32
15 초록글 현재 오뚜기가 절대 단종 못시킨다는 라면.JPG 28
16 초록글 책 많이 읽은 티가 나는 말투 92
17 외국인 손님한테 화내고 윽박지르는 한국인 택시기사
18 ㅃ 근데 정리 못하는 사람 오래 지켜보니까 왜 못하는지 알거같음 2
19 나 밖에서 눈도안마주치고 절대안도와줌
20 역사적인 인물들이 현대에 살았다면 어떤 모습일까?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