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개인 역량 보고 상대방이 고른거다

이걸로 영원히 생각하는 관점이 달라서 악개 생성되는듯 ㅋㅋㅋ 근데 고연차돌 파는 나익은 이젠 후자라고 생각해서 그만 좀 했음 해 허허



 
익인2
본인최애는 후자로 생각하고 다른멤들은 전자로 생각하는 애들이 문제임
20일 전
익인3
그냥 스케로 난리 나는게 이해가 안될뿐
20일 전
익인4
고연차면 무조건 후자고 사실 저연차일때도 전자도 있지만 후자도 많다고 생각함…
20일 전
익인5
둘다지머 푸시멤이 인기멤 되기 쉽고 그럼 컨텍많이오고 근데 연차차면 이제 개인 의지도 있을거고 (애초에 밀멤이라는게 매력이 많을 가능성이 높으니)
20일 전
익인6
솔직히 아무것도 없는데 단순히 팬덤내에서 인기멤이라고 픽되는건 전자가 맞고 인기멤도 아니면 더더욱 전자겠고.. 화제성,인지도 있거나 딱봐도 끼많은거 너무 보이는(ex해원) 경우는 후자겠지
20일 전
익인7
고연차는 후자지 걔네들을 보는 스텝이나 피디가 몇명인데 한두번이 아닌거는 이끌고 나가는 역량이 크다생각함
20일 전
익인8
쌩신인 아니면 대부분 후자겠지 업계 스탭 관계자들도 다 생각이라는게 있어 아무나 꽂는다고 그냥 오케이하겠냐고
20일 전
익인9
연차 찼으면 걍 후자야
악개들이나 인정 못 하고 푸쉬라고 패는거지

20일 전
익인9
신인이면 전자 후자 다 해당된다고 생각 개인적인 생각으론 신인은 전자가 좀 더 클 듯?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92 09.16 13:5925109 9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65 09.16 12:3933323 1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5968 2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68 0:10775 21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4 09.16 22:131488 0
 
그럼 재현이 이번달 써클 음원 차트 1위인거야?9 09.05 13:50 394 0
음방 예측 계정 봤는데 후보가 아예 바뀌기도 하네?4 09.05 13:50 288 0
다들 1위 예측 왜케 궁금해래!!5 09.05 13:50 463 0
만약 이런 내용으로 소설을 쓰면 어떨 거 같아..?9 09.05 13:50 105 0
10월에 탑돌들 대거 컴백이자나1 09.05 13:50 135 0
제베원 팬아닌데 엠넷에 계속나와서2 09.05 13:50 336 0
도영이 띨롱이 언제 생긴 별명이야?8 09.05 13:49 197 3
마플 나 쉬는날 낮에 큰방 몇번 해보니까 알겠음3 09.05 13:49 148 0
마플 ㅇㅅㅍ 춤멤글 정병인가7 09.05 13:48 133 0
이번 컴백은 유명한분들 많이 나오셨네 09.05 13:48 66 0
원필 경악하게 되는 짤 3개15 09.05 13:48 440 0
오늘 대친소 누구나올까 제베원이랑 보넥도라는데18 09.05 13:47 551 0
민지 하니 얼굴합 ㄹㅈㄷ7 09.05 13:47 301 0
일단 백현 타이틀 다 백현 목소리라는게 신기해3 09.05 13:47 195 0
고급진바보 .. 🧡3 09.05 13:47 202 11
데이식스 첫주차라 분명 후보 못들어가는데7 09.05 13:46 562 0
그럼 인가 데식이 1위할수도 있겠네10 09.05 13:46 1075 1
나도 갑자기 한페될 1위시켜주고싶음2 09.05 13:46 240 0
응원봉 왜이렇게 비쌈2 09.05 13:46 52 0
연극/뮤지컬/공연 어제 알라딘 회차중에서 1 09.05 13:45 13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