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게 왜 덕질이 아니지? 싶은 케이스임...
자컨보고 예능감보고 반해서
팬튜브 팔로우하고
위버스 라이브 편집되는데로 보고
그 그룹 멤버들이 나오는 개인 예능도 찾아보거든?
거의 최애까지 정해놓았는데
덕질해! 하기엔 손이 안 올라가는 느낌,,? 지금 거의 덕질하는 상태이긴 한데 왜이리 확답내놓기 어려울까 신기해. 모든 사랑은 기회를 잡아야된다 하잖아, 아직 얘네를 잡을 기화가 오지 않은걸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