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홍경 N연준 Nㄱ숕넨 N미야오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정보/소식 [속보] '구하라법'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여야 합의1 l 연예
  새 글 (W)       
l조회 69l 1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79314?sid=100

'구하라법'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여야 합의

'양육 의무 불이행' 부모의 상속권 배제

여야, 내일 본회의에 법안 상정해 처리 전망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오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전 멤버 박제형(eaj)의 현 데이식스에 대한 생각과 심경, 데이식스 합류에 ..602 09.13 09:2037408 20
드영배/정보/소식 "진심 알아주길”… 혜리, 사재기 의혹 '빅토리' 무대인사서 눈물343 09.13 13:3028332 2
데이식스추석맞이 출쳌 한 번 해볼까요~🍀 137 09.13 23:011204 10
플레이브첫 막 라뷰 온콘 중에 뭔지 달아보장 123 09.13 15:092146 0
세븐틴입덕 부정기 풀리고 캐럿이다 할때 언제 였음? 95 09.13 13:293080 0
 
느좋이 느낌좋단 뜻이야…? 2:52 1 0
고양이상이랑 여우상 차이가 뭐야? 2:52 1 0
뭐야 도경수 밤되니까 왜 갑자기 분위기 홍콩미남?됨? 2:51 11 0
살면서 이런 미소 본 적 없다 2:51 12 0
나눈 태래가 게임만 하면 설렘..루피 배그 때부터 그랬오..2 2:49 14 0
팅인 팅글은 타그룹이랑은 안해?4 2:49 37 0
와 백현 중국바 크구나 75만장ㄷㄷ3 2:49 51 0
보넥도 성호는 짧은 머리 한 적 없나?6 2:48 33 0
제베원 겜자컨보는데12 2:48 90 0
콘서트 응원법이랑 떼창 구간도 아닌데 따라부르는거 극혐1 2:48 39 0
트친들 오프 때 만나면 선물 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ㅜ2 2:48 14 0
마플 갠독방도 자주 와줬으면 좋겠음3 2:47 42 0
도경수 느좋 연상 움짤1 2:46 37 0
나 진짜 하루종일 도경수도경수 거리는 중이야2 2:46 17 0
위시 팅인 제발 와주세요 2:46 17 0
리키가 좋아하는거 : k드라마, 회오리감자, 유자차2 2:46 24 0
석매튜 영어가사 야해서(?)중간에 끊는거 개좋다3 2:46 38 0
🛏️__🦖3 2:45 33 0
제베원 태래 배그하는 거 볼 사람3 2:45 33 0
리사 상탄거 궁금한거 있는데1 2:45 44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2:50 ~ 9/14 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