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이 영상 미쳤다.. 34 11.03 16:281008 16
제로베이스원(8) 킬디럽즈 미나상즈 모여!!!!!!!킬디럽 부활 33 11.03 20:41831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Whiplash 32 11.03 16:041957 3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플챗포스트 29 11.03 22:59371 15
제로베이스원(8) 아니 얘들아 한빈이 얼굴 이거 맞아...? 24 11.03 23:54620 15
 
사춘기 왔었다는거 못믿겠어ㅋㅋㅋㅋㅋ 1 10.09 19:12 73 0
한빈 출근 프리뷰 8 10.09 19:11 200 2
다정한 하오 프리뷰 4 10.09 19:10 115 1
태래 우리말로 이름 바꿔주는거 해봤어ㅋㅋㅋㅋ 4 10.09 19:10 103 0
매튜 팬싸 출근길 플뷰 13 10.09 19:09 129 1
인생은 돌이킬 수 없는 여행이다 2 10.09 19:09 56 0
팬싸때 위에화즈애들 다 붙은거 처음인거 같은데 14 10.09 19:06 372 0
다정한 소년 출근!! 4 10.09 19:04 142 1
무슨 중학생 글씨가 저래 1 10.09 19:04 41 0
하오는 애기때도 지금도 10.09 19:04 27 0
하오 글씨체는 으른같은데 10.09 19:03 33 0
어머 오늘 팬싸 콩딱이들 붙어 4 10.09 19:02 203 0
하오 중3 졸업하면서 반 친구들한테 쓴건가봐 10.09 19:02 41 0
아니 중학생 글씨체가 왤케이뻐 10.09 19:01 19 0
하오 되게 감성적인 애기였네 ㅋㅋㅋㅋ 3 10.09 19:01 107 0
헐 하오 사진 7 10.09 18:57 147 0
오늘 팬싸도 한국팬들 좀 있는편인가? 10.09 18:56 81 0
빈늘 이거 개귀여움 8 10.09 18:46 136 0
건욱이 예전에도 ㅎㅇ선배님한테 칭찬받은적 있는데 16 10.09 18:42 290 0
효연선배님 주위에 제로즈가 많나봐 10 10.09 18:28 49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2:36 ~ 11/4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