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785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60 0:342698 16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52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6 11.28 22:381426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94 0
 
논중화물 진짜 알차고 좋다... vol.2도 주겠지?? 08.27 20:29 16 0
이 짤 으노가 실존하다니 4 08.27 20:28 233 0
논중화물 속지 다들 괜찮아? 5 08.27 20:20 127 0
나 저 컵라면 기프티콘 왜이리 울컥하니... 08.27 20:19 42 0
내 논중화물은 증발했나보다 3 08.27 20:18 26 0
아니.. 독방에 논중화물 글이 한가득...? 3 08.27 20:14 122 0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플레이브 뮤비를 보려는데 12 08.27 20:11 208 0
하 논중화물 진짜 아이디어 내고 이거 디자인한 사람 누구야 절 받으세요.. 08.27 20:05 42 0
크으 논중화물 지쨔 재미따 08.27 19:59 23 0
논중화물... 이거 하자맞아...? 26 08.27 19:59 318 0
아니 난 그냥 이제 굿즈 욕심 좀 줄이려고 하나만 산거였는데 1 08.27 19:55 84 0
논중화물 다 본 플둥! (ㅅㅍㅈㅇ) 8 08.27 19:55 121 0
논중화물 왜 하나만 샀지 머리만 박박 치게 되🤦🏻‍♀️ 1 08.27 19:51 43 0
너네 논중화물안에(ㅅㅍㅈㅇ) 2 08.27 19:51 116 0
OnAir [LASSGOPLAVE] PLAVE 파자마 파티 🌟🥳 #3 825 08.27 19:50 705 3
미친 유튜브 광고 들었다 3 08.27 19:46 154 0
논중화물 내용 알찬 것도 알찬건데 뒷장들 구성 너뭌ㅋㅋㅋㅋ 08.27 19:45 68 0
솔직해진 플자님들 이거 위험한데... 08.27 19:41 95 0
나 논중화물 이제 와서 정독중인데 08.27 19:39 46 0
마플 전에 독방에서 몇번 말 나왔던 업자.. 사기였다 7 08.27 19:39 4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