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가 집착수준으로 이 배우들을 오래 봐와서 습관 너무 잘 보이고 더 그렇게 느끼는 걸수도 있지만 쪼가 강한 편은 맞음

여기 쪼 있다는 식으로 은근하게 까플열리는 배우들 보면ㅋㅋㅋㅋ내배들에 비하면 양호함...안심하길

보통 연기 좀 치는 배우들이 쪼로 까이더라공

연기 못하는 배우들은 기본적인 발음발성 뚝딱괴랄로 말나오지만



 
익인1
예를 들어서 어떤 쪼? 난 진짜 잘 모르겠어서...
2개월 전
익인2
화내는 장면이 나왔을 때 그 캐릭터가 화내는게 아니라 그 배우가 연기한 다른 캐릭터가 겹쳐보이고 뭐 그런거...?
근데 나도 본문처럼 특정 배우 필모를 많이 보면 자연스럽게 그 배우의 연기 쪼가 눈에 익을 수 밖에 없다 생각해

2개월 전
익인1
아아 그런 걸 쪼라고 하는구나.. 근데 배우는 결국 한사람인데 겹쳐 보이는 게 당연한 게 아닌가 싶다ㅠ
2개월 전
익인3
진짜 연기 좀 한다 싶은 배우만 쪼로 난리라 신경 쓸 필요도 없음
2개월 전
익인4
연기 오래하고 잘할수록 그 배우만의 습관이 굳어져서 잘 보여 나쁘다고만 할 수도 없어 단점이자 장점이라서 너무 마음 쓰지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진짜 예쁘다고 생각하는 여배우 딱 한명만 말해봐231 10.29 18:587872 0
드영배 그럼 한소희 이거 진짜였나281 10.29 19:0858449 10
드영배/마플이재욱 나이 개충격이네182 10.29 12:5235526 5
드영배 이 고등학교 졸사가 동창이 94 인증하면서 푼거임140 10.29 19:4828223 0
드영배신예은이 이렇게 잘될거라고 예상을 못했음101 10.29 20:4313410 0
 
마플 나 진짜 몰라서 묻는건데 10.29 19:02 46 0
내배도 군체 소취ㅜㅜ 10.29 18:59 37 0
진짜 예쁘다고 생각하는 여배우 딱 한명만 말해봐232 10.29 18:58 7906 0
지금거신전화는 떡밥 더 주면 좋겠다 10.29 18:56 20 0
이 일본여배우 넘 이뻐16 10.29 18:54 702 0
스프링피버 안보현,이주빈 둘다 할것같지?1 10.29 18:53 56 0
플랑크톤 오대환 인스스 10.29 18:51 61 0
티벤 공계 🍉아빠는 과거에서 만나고, 🎤최애는 한강 다리에서 만나고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만.. 10.29 18:49 35 0
근데 한소희 93년생였어??60 10.29 18:44 5152 0
배강희 이거 진짜 예쁘게 나왔다2 10.29 18:44 42 0
대도시 해외반응 오는거 보면 나름 잘만든듯?1 10.29 18:43 175 0
빛나다온 이 짤 넘 느낌좋음1 10.29 18:41 95 0
김혜윤 드라마 언제쯤 나와?2 10.29 18:41 301 0
드라마 대도시 오땡14 10.29 18:31 302 0
대도시 카일리가3 10.29 18:26 322 0
안보현 장르물 아니고 럽라 해피인 작품 있어?4 10.29 18:26 189 0
전지현 드디어 오는구나... 10.29 18:23 103 0
전지현 내일 생일이네2 10.29 18:20 114 0
전지현 저거 했으면 좋겠다 연상호가 전지현 액션 엄청 잘말아줄거같아 10.29 18:18 58 0
미디어 적재(JUKJAE) '그리워' MV (엄태구 주연)1 10.29 18:16 3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18:42 ~ 10/30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