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엔 느리고 스근한 덕질만 하다 케이팝 처음 잡았는데 뭐가 엄청 많고 엄청 빨리 나와ㅋㅋㅋㅋㅋ 열심히 찾아보고 시키는 거 하고 애쓰지만 느려서 스스로 복창 터짐ㅜㅜㅜㅜ
그리고 막 아티스트가 나한테 애정표현 하고 고맙다 그러고 약간 퍼스널 스페이스가 없는 기분이야 게다가 한국말 해 아직도 얼떨떨하고 적응이 안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되게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