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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49l

어도어에서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김주영 신임 대표이사는 다양한 업계에서 경험을 쌓은 인사관리(HR) 전문가로서 어도어의 조직 안정화와 내부정비 역할을 맡을 예정입니다.

민희진 전 대표는 대표이사에서는 물러나지만 어도어 사내이사직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뉴진스의 프로듀싱 업무도 그대로 맡게 됩니다.

이와 함께, 어도어 내부 조직도 제작과 경영을 분리하게 됩니다. 이는 다른 모든 레이블에 일관되게 적용돼왔던 멀티레이블 운용 원칙이었으나, 그간 어도어만 예외적으로 대표이사가 제작과 경영을 모두 총괄해왔습니다.

이번 인사와 조직 정비를 계기로 어도어는 뉴진스의 성장과 더 큰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익인1
결국 하이브가 원하던대로 됐네 쩝
20일 전
익인2
김주영은 어느쪽사람이야?
20일 전
글쓴이
하이브지
20일 전
익인2
아..
20일 전
익인3
사내이사는 그대로네 김주영이 하이브에서 내정된 사람인건가
20일 전
익인4
뭐 어느정도 예상했던일ㅇㅇ..
20일 전
익인5
에휴
20일 전
익인6
당황스러워
20일 전
익인7
오바야 하이브진심
20일 전
익인8
하이브가 원하는 대로 됐네
20일 전
익인9
헐..
20일 전
익인10
그래도 뉴진스랑함께라 다행이네
20일 전
익인11
헐.. 프로듀싱으로 계속 일한다니 다행이긴 한데..
20일 전
익인12
헐........
20일 전
익인12
그래도 프로듀싱은 계속 하시니 뉴진스 활동에 문제만 안 생기면 좋겠다... 바라는건 그거 하나뿐
20일 전
익인13
뉴진스랑은 계속 하는건데 하이브 손에 놀아나게 되는건가...?
20일 전
글쓴이
합의해서 한거니까 민희진이 장치해논거지?
20일 전
익인13
그렇군.....
20일 전
익인14
에휴
20일 전
익인15
독립하려 했던 사람을 하이브입장에선 대표에 둘순없으니 당연한거지
민희진이 스스로 나가서 새 회사를 세우고 뉴진스 합류하는게 아닌 이상은

20일 전
글쓴이
뭔 개 소리야 독립은 하이브 언플이고
20일 전
익인12
아직도 사우디 국부 믿는거야?
20일 전
익인21
누가 먼저 쫌생이마냥 차별 안 했으면 안 생겼을 일 ㅇㅇ
20일 전
익인16
결국 하이브 뜻대로 됐네… 진짜 이게 뭐냐 진짜
20일 전
익인17
프로듀싱을 민희진이 하는거면 뉴진스 모든 제작물은 지금처럼 나오는건가? 경영만 손떼고?
20일 전
익인19
하이브 너무싫어
20일 전
익인20
진짜 개싫다 저 입장문도 하이브가 쓴 것 같음 걍 ㅋㅋ
20일 전
익인22
어차피 저정도 간 이상 민희진이 어도어 대표 계속 한다는건 말이 안되고 걍 서로에게 최선인듯
20일 전
익인23
하이브 개싫다 진짜 ㅋㅋ
20일 전
익인24
진짜 하기싫겠다
20일 전
익인25
걍 이게 최선같음
20일 전
익인26
하이브 개더럽다 진짜
20일 전
익인27
근데 난 차라리 이게 그나마 ㄱㅊ은거 같음 대표자리는 여러모로 부담도 많고 그래도 프로듀싱 역할은 유지 된다니까 다행이네
20일 전
익인28
근데 솔직히 까놓고 내가 민희진이여도 지금처럼 아티스트 프로듀싱할까 싶음. 난 열심히 안 할 듯 일단 대표직 아니니 명예성 없어 그렇다고 금전적인 보상? 글쎄 적자 난 사람보다 본인이 들 받았다고 입장 표현했는데 금전적 보상이 대표보다 많이 받을까 싶음. 그냥 프로듀싱 자체의 질에서 나는 이때 동안 일했던 것처럼 가능할까 싶음. 일단 감정적으로 상한 게 크다고 생각하고 그 이후에 보상적으로 대표보다 더 떨어질게 분명한데 뭐 하러 굳이
20일 전
익인29
이게 서로한테 차라리 나을듯.. 민희진도 보니까 경영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것 같고 프로듀싱 전문가니까 계속 뉴진스 맡아서 성장시키고 어도어 경영관리는 경영전문가가 하는게 맞을듯,,
20일 전
익인31
경영전문가가 아닌데도 수익 극대화해서 아티스트 정산 많이 해주고 이익 많이 냈잖아 이쯤되면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말아먹기 장인들이셔
20일 전
익인29
아니 어도어 수익이 구리다는게 아니라 절차적인게 있는데 그런건 공부를 안하고서야 알기 힘든거라 그런말 한거임.. 민희진 프로듀싱능력을 과소평가한게 아니라
20일 전
익인35
하이브 측에서도 경영은 잘했다고 인정한 거 아니었음?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이익을 내는 게 잘하는 경영이라고 생각드는데
하이브 측에서도 비용 절감 잘한다고 물어봤다 해서 경영 잘하는 군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건과는 별개로!

20일 전
익인29
그것도 맞는말인데 절차적으로나 사내 규정, 인사관리같은 형식적인 면들을 말하는거임.. 주먹구구식으로 돌아가는 회사를 원하는건 아니잖어..ㅋ쿠ㅜㅜ 어도어 수익성을 간과하는 의미는 아니었음.
20일 전
익인35
글쿤, 보통 절차 다 지키고 적자 vs 절차는 모르지만 실무적인 일 잘해서 흑자면 후자를 더 잘한다고 생각해서.
근데 다른 레이블이 경영 전문가라고 해서 그렇게 또 체계적인 것 같지 않아서ㅋㅋㅋㅋ
일단 뭐 협의해서 바꾼 거니 앞으로 뉴진스 더 잘되길~~~

20일 전
익인30
오예~~~~ㅋㅋㅋ
20일 전
익인32
이게 뭔ㅋㅋㅋㅋ
대기업의 횡포지..

20일 전
익인33
최선이지 뭐 이제 그만 괴롭히라해
20일 전
익인34
민희진 뉴진스 화이팅
20일 전
익인36
기어코 하이브 내 모든 레이블 대표자리들 하이브 인사로 갈아치우네
20일 전
익인38
222 진짜 결국 이렇게 된다.. 민희진이랑 합의를 했고 어쩌고를 다 떠나서 결국 하이브 인사로 다 갈아치우네..
20일 전
익인36
플레디스, 코즈, 어도어 다 대표이사 바뀌었음ㅋㅋ 이럴거면 멀티 레이블 왜 함? 사실상 그냥 하이브 한 회사인데
20일 전
익인37
하이브 더러운일만 잘하는데 저래서 얼마나 갈려나 궁금
20일 전
익인39
진짜 한국ㄱ기업 정털려
20일 전
익인40
하이브 진짜 개양아치회사 망해라
20일 전
익인40
어도어한테까지 게임업계 대표 묻었네
20일 전
익인41
진심 멀티레이블 왜 하냐 ㅋㅋ
20일 전
익인31
내일 주가 기대된다 ㅋㅋㅋㅋㅋㅋ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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