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이사 체제의 어도어를 장악하고 싶어했고
민희진은 대표이사에 목매기보단 뉴진스를 자기가 디렉팅해서 계속 가고 싶었던 거고
민희진을 완전히 내치는거에서 물러서는 하이브하고
하이브와 계속 대립해서 생기는 리스크를 최소화 시키려는 민희진
이런 수준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