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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9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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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중간에 티켓팅 해야되는데 1 09.05 10:06 72 0
혹시 나만 ㅁ빗 광고 안 나오나? 7 09.05 10:04 65 0
11시 ㅁ빗투표 마감 4 09.05 09:59 82 0
시원하게 콘 포기한 사람 있니.. 11 09.05 09:53 266 0
회사컴퓨터야 욕해서 미안 2 09.05 09:53 92 0
너네 부적 멤버 누구로 정했니?? 14 09.05 09:47 146 0
오늘 티켓팅하는 1기 풀리들!!!! 5 09.05 09:43 196 0
너네 첫콘 도전해 막콘 도전해? 17 09.05 09:42 221 0
회사 컴퓨터랑 폰 뭐 추천해? 4 09.05 09:35 110 0
우리 온콘 첫콘이야?? 11 09.05 09:35 202 0
아 일이 손에 안 잡혘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5 09:31 32 0
나 지금 고민인게있어 4 09.05 09:21 116 0
나만 어제 ㄱㄷㅎ 아나운서 놀랬나 3 09.05 09:15 197 0
혹시 온콘도 해...? 5 09.05 09:10 170 0
아침부터 광고보는중인데 09.05 09:02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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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심장이 떨려 09.05 08:42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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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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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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