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오늘에서 내일 넘어가는 12시에 친친 2시간 맞지?! 4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115 12.14 17:373056 7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6 12.14 12:224123 16
플레이브다들 은호 주로 뭐라고 불러??? 48 12.14 12:20636 0
플레이브 ㅇㅍㅂ bbc 실시간 중계 보다가 기절할뻔 47 12.14 17:461556 19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37 12.14 22:46861 0
 
담주 자컨 왜 수욜이지? 10 08.27 20:49 351 0
ㄱ 허티 웃긴게 3 08.27 20:49 196 0
오늘 자컨 어때쒀 11 08.27 20:48 152 0
그레이색 후드 뒤에는 아무것도 없어?? 12 08.27 20:48 141 0
ㄱ 아거 완전 엄마..자? 아빠...자..? 2 08.27 20:48 183 0
ㅋㅋㅋㅋㅋㅋ리듬체좈ㅋㅋㅋㅋ 08.27 20:48 23 0
ㄱ놔 고집 꺾고 싶은 남자 4 08.27 20:47 110 0
긍데 나 은호가 봉구한테 요즘 표정 밝아보여서 좋다 한 것도 5 08.27 20:47 231 0
도은호 미친 귀여움이다 진짜.. 7 08.27 20:46 200 0
아 아육대 비슷한거 보고싶긴했는데 4 08.27 20:46 105 0
댕댕즈는 지쨔...🥹 3 08.27 20:45 121 0
하미나 너 정말 잘한다 1 08.27 20:45 75 0
예고에 예라인 토끼 꼬리??? 08.27 20:45 40 0
오늘 자컨 여기 너무 귀여워 3 08.27 20:44 150 0
이 뽀짝한 발에 죽음 7 08.27 20:42 194 0
예고편에 해설하는 목소리누구지? 10 08.27 20:42 300 0
아기 밤쪽이 6 08.27 20:41 140 0
ㄱ밤비 소유욕? ㅈㅇ 허티 2 08.27 20:40 182 0
윙크 사격 개좋다 1 08.27 20:40 65 0
담주 자컨 수요일인가?? 15 08.27 20:39 309 0
처음이전461462463464465466246746846947047147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ㄱ허티는 찐인것 같다..
2 이거 떡밥 얘기 나온적 있었나? 1
3 ㄱ요즘 왤케 퍄핑이 끌릴까..... 2
4ㄱ봉구가 나를 제일 좋아하면서 라고 한거... 8
5 야타즈 형제같아서 좋다 1
 
 
 
 
 
1 트리플에스 멤버라는데 누구야? 7
2 윈터 앞머리 냈나 보네 4
3 뉴진스 팔로워뭐야..??? 5
4 탄핵반대 시위는 선결제 있었을까 4
5 12월 초에 계엄령이었는데 2주 지나면 2025년...
6 분철팟 잘 아는사람 있어? 나 질문.. 16
7 가대축 레카 다시 하진 않겠지..? 1
 
 
 
1 내 인생 겁나 탄탄대로였는데 요즘 싹 다 무너짐ㅋㅋㅋㅋㅋ 117
2 지금 안 자고 있는 나..참 대단해요~
3 자고싶을 때 잠들 수 있는 기계 있었으면 2
4 한국어->영어 번역하는거 어디가 젤 자연스러워?
5 나 환공포증 있는데 내가 본 최악의 징그러운 게 티눈 벗겨진 거였음
6 애인 술먹고 지금 집들어감...
7 몇년동안 연락 안하고 지낸 남사친이 요새 자꾸 꿈에 나와서
8 지금 대통령 누구야? 2
9 근데 공과계열 직업 부부들 자녀는 왜 지적 장애인 경우가 많아? 9
 
1 "임신하면 낙태시키고”…또래女 1천회 이상 성매매시킨 20대女 '충격' 1
2 한강, 블랙 드레스 입고 들어서자…스웨덴 국왕 일어나 경의 20
3 1인 생일상(58,000원) 16
4 딸이 놀림 당할까봐 숨으신 아버지
5 초록글 [전문] 국민께 드리는 말씀 전문 / 윤 대통령, 하야 거부..."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107
6 '평균 연봉 1억' 킹산직 떴다…기아, 생산직 채용 공고
7 개그맨 김준현 면치기 소신 발언 1
8 집에서 만들어 먹는 토마토 파스타 특징 ㅋㅋ 2
9 초록글 현재 해외 케이팝팬들한테 진정한 'democracy'라고 반응 폭발중인짤.twt 6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