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잡담] 무도가 또 | 인스티즈



 
익인1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ㄱㄱ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설레는 남주 누구있어?155 09.15 23:446495 3
연예다들 추억 돋는 아이돌 리얼리티 하나씩 말해보자107 09.15 21:211239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다들 버블 몇일이야?? 97 1:271643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55 13:33852 0
라이즈은석이랑 원빈이 실물 자세히 알려줄 몬드있니 66 09.15 22:172548 1
 
재현이 차쥐뿔 같이보실분....7 09.06 18:44 127 0
마플 미야오 지금 노래가 데뷔 타이틀이라니 09.06 18:44 71 0
미야오 되게 베몬같다1 09.06 18:44 78 0
마플 미야오 멤버들은 넘 괜찮은디😓 09.06 18:44 49 0
크리스탈 윈터 고화질ㅜㅜㅜㅜ!!!!19 09.06 18:44 1448 3
베몬에 인재 ㄹㅇ 많지 않나3 09.06 18:44 133 0
백현이 아이돌로 시작안했어도 09.06 18:44 102 1
럽리 11월 12일 신곡 컴백각이네 09.06 18:43 26 0
요즘은 멜로디보다 비트뿜뿜 노래가 트렌드인가1 09.06 18:43 29 0
백현 랑데부랑 우 걍 미쳤네 09.06 18:43 23 0
위댐보이즈 아는사람!2 09.06 18:43 33 0
이창섭 다리 비율 좀 봐줘ㅠㅠㅠ4 09.06 18:43 141 10
미야오 노래 도입부가 좋은 거 같음1 09.06 18:43 35 0
장터 오늘 8시 용병 필요한 사람4 09.06 18:43 61 0
그러고보니 보넥도 주간아도 있네3 09.06 18:43 169 2
레이 어머니1 09.06 18:43 93 0
작곡가 24라는 사람 다른 곡 뭐했었음?7 09.06 18:43 62 0
마플 ㅁㅇㅇ 노래는 그렇다치고 뮤비 너무 저퀼이지 않음..?1 09.06 18:43 60 0
성찬이 웃는 거 귀엽지 않냐 ..4 09.06 18:43 191 1
휘파람 처음 나왔을때 반응 어땠어?12 09.06 18:42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