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관전하는 사람인데도 기분이 불쾌함
이 모든 과정이 이게 양지에서 일어날 일이 맞는가 싶은 기분임
나 그 분 논란들 안좋게 생각하는거도 있고 그런거는 비판도 했는데 그런데도 이건 아니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