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얘들아 드디어.. 웅민채가 다시 만난대'모퉁이를 돌면'은 뼈아픈 이별을 겪은 길눈 밝은 로드뷰 촬영팀인 남자와 로드뷰에 찍힌 사내가 자신의 아버지라고 우기는 길치 여자가 이별의 길을 더듬어 끝내 사랑의 골목으로 진입하는 이야기이다. pic.twitter.com/dvT13b0sXV— pang (@ourxoves) August 27, 2024
시발 얘들아 드디어.. 웅민채가 다시 만난대'모퉁이를 돌면'은 뼈아픈 이별을 겪은 길눈 밝은 로드뷰 촬영팀인 남자와 로드뷰에 찍힌 사내가 자신의 아버지라고 우기는 길치 여자가 이별의 길을 더듬어 끝내 사랑의 골목으로 진입하는 이야기이다. pic.twitter.com/dvT13b0s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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