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민희진 말한 하이브 pr | 인스티즈

이거 나올까



 
익인1
나와줘 제발
2개월 전
익인2
다 털었으면
2개월 전
글쓴이
지금 궁지에 몰렸는데 딱 쓰기좋은 카드일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공개된 윤석열-명태균 녹취록 전문 중 일부288 9:4119583
투바투 이번 컴백 달릴 오버더뿔🌕 출석체크 합니당 🤍🩵🩷 67 11:55942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안효섭, 화류계 에이스 된다..'선업튀' 감독 신작 男주인공73 14:237430 1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비상🔥 56 10:591029 0
세븐틴/마플🩷으뜸기업 취소 청원 인증 달글🩵 49 15:54812 16
 
마플 젤 충격적인거 "트집잡을게 테니스 하나인가봄"2 10.28 23:36 203 0
터지면 터질수록 민대표님 정말 대단하시다1 10.28 23:36 51 0
마플 다른 소속사랑 팬덤이 ㅎㅇㅂ에 할 수 있는 대응이 뭘까...2 10.28 23:36 70 0
제베원 굿쏘 배드 그 노래 뮤비 뭔 냐용이야???7 10.28 23:36 206 0
근데 하이브 좀 에고가 망상 수준으로 높던데 10.28 23:36 39 0
응 장카설 사랑해~2 10.28 23:36 101 0
마플 하 그냥 문서풀리는거 너무 잔인함2 10.28 23:36 103 0
마플 역바이럴이 타가수 악플 다는 거야?7 10.28 23:36 73 0
아이브 이서 외롭게 한 사람, 혹은 가담한 사람 손 드세요2 10.28 23:35 296 0
하이브가 그렇게 음원 음반에 목숨거는지 알겠음ㅋㅋ3 10.28 23:35 248 0
마플 타팬인데 ㄹㅇㅈ깐거 진짜 말이 안나온다4 10.28 23:35 473 1
마플 다른 소속사들은 저거 보면서 무슨생각할까.. 10.28 23:35 19 0
마플 이 상황에 ㅎㅇㅂ돌 영업하는 것도 대단하다 10.28 23:35 45 0
마플 좀 달면 안 되니5 10.28 23:35 38 4
마플 근데 월 60만원 유료 멤버십 가입한 거 솔직히 돈이 아까웠겠음?5 10.28 23:35 106 0
익들아 도쿄 당일치기 가능하나?8 10.28 23:35 45 0
마플 ㅂㅌ 생라이브 듣고싶은데5 10.28 23:35 91 0
마플 난 문건 안 공개됐으면 좋겠어2 10.28 23:35 88 0
마플 근데 뭐가 그렇게 안타까워?1 10.28 23:35 45 2
마플 ㄹㅇㅈ ㅇㅂ 얼굴로15 10.28 23:35 5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8:14 ~ 10/31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